닫기

Advertisements

영천시, 스마트 팜 청년농업인의 꿈 결실…오이 첫 수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709010005358

글자크기

닫기

영천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7. 09. 15: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달 말 토마토, 11월 딸기 수확 등 본격적인 영농 성과
2 [사진] 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오이 첫 수확
최기문 영천시장이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에 입주한 청년농업인과 오이 첫 수확을 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 스마트 팜 청년농업인의 꿈이 결실을 맺었다.

영천시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에 입주한 청년농업인이 오이 첫 수확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확은 입주 한 달 만에 이뤄진 성과로, 청년 농업인들의 열정과 스마트팜 기술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은 2022년 농식품 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28억을 투입해 금호읍 구암리 일원에 4ha 규모로 조성됐다. 유리온실 7개 동에는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영농에 도전하고 있다.

청년농업인은 1인당 약 500~600평 규모의 온실을 3년간 임차해 딸기, 토마토, 오이 3가지 작목을 재배한다. 이번 오이 수확을 시작으로 7월 말에는 토마토, 11월에는 딸기 수확 등 본격적인 영농 성과가 기대된다.

시는 입주 청년들에게 단순한 시설 임대뿐 아니라 풀무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유통 판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 팜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등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스마트 팜 입주 청년농업인은 "임대형 스마트 팜을 통해 영농의 꿈을 펼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영천시 스마트 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랜 시간 준비해온 스마트 팜이 본격 운영에 들어서고, 노력의 결실을 직접 확인하니 청년농업인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청년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천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