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721000053196
글자크기
김지항 기자
승인 : 2025. 07. 21. 00:54
20일 오후 10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총기 사고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 사고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서울에서 검거됐으며 피해자는 가족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제 총기를 발사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우크라·유럽, 트럼프 평화안에 ‘대체안’ 제시…미-우크라, 27일까지 협상
美 주요 은행 고객 정보 대량 유출…FBI 수사 착수
李대통령, 다카이치·리창과 연쇄회동...“시진핑 국빈방한 성공적”
김부장은 자가라지만…서울 30대 무주택 가구 52만 사상 최고치
서울 연말 아크로드 서초·역삼센트럴자이 등 3643가구 분양
“페이스북 끊자 우울감 줄어”…메타, 부정적 조사 은폐 의혹 소송 휘말려
송언석 “민주당 정권, 김어준에 머리 조아려…김용범, 거취 밝혀야”
[여행] 센트럴이 ‘반짝반짝’…겨울 동화로 물든 홍콩
[시승기] 진정한 플래그십 SUV로 거듭난 팰리세이드 HEV
한글 표현도 깔끔하게…구글 ‘나노 바나나 프로’ 출시
김우빈♥신민아, 10년 열애 결실…12월 20일 비공개 결혼
새벽배송 지켜달라…현관엔 ‘기사님 응원문구‘까지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