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의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은 2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 칼리프하우스에서 브랜드 모델 배우 현빈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맞이 특별 이벤트 ‘Ballantine’s 19th Hole ? Vol. 1’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발렌타인의 핵심 메시지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을 현실 속 경험으로 확장하고, 바쁜 일상에 미뤄둔 소중한 만남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선보인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5년’은 발렌타인 블렌딩의 중심이 되는 원액으로, 브랜드 특유의 스타일을 대표한다. 과일향과 벌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고, 붉은 사과와 배의 향이 어우러지며 부드럽고 긴 여운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