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현장 통제 후 육군 17사단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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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10시 54분께 중구 무의동 해상에서 탄피 수백 발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
신고자는 무의대교 아래쪽 해상에서 해루질하던 중 탄피들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주변 통제와 안전 관리를 실시한 뒤 육군 17사단에 상황을 인계했다.
해경은 "군 당국이 탄피를 수거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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