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APEC 정상회의의 앞두고 현장 중심의 ‘24시간 대응체제’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026010009927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10. 26.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통, 환경, 상하수도, 안전, 숙박, 위생 등 9개 분야별 대응
보도자료_시 APEC 정상회의 대비 현장 중심 24시간 대응체제 돌입_03
주낙영 경주시장이 소노캄 경주호텔 인포메이션 데스크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 중심의 24시간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APEC 정상회의 주간(27일~11월 1일)을 앞둔 전날부터 시청 대회의실에 '경주시 APEC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종합적인 상황관리와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

현장상황실은 교통, 환경, 상하수도, 안전, 숙박, 위생 등 9개 분야별 대응반으로 구성돼 정부·경북도·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운영된다.

시는 관광객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 조치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현장상황실 가동에 맞춰 소노캄 경주호텔, 경주엑스포 대공원, 보문 단지 등 주요 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외빈 숙박시설과 안내데스크, 만찬장·회의장 등 정상회의 주요 동선을 직접 살피며 청결, 질서, 서비스 품질 유지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현장상황실을 방문한 주낙영 시장은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종합상황실과 긴밀히 공조해 즉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품격과 역량을 세계에 보여주는 무대"라며 "모든 대응은 글로벌 기준으로,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