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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D램의 경우 HBM 판매 기반을 지속 늘려갈 계획이며 특히 HBM4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반으로 하이엔드 제품군 위주로 판매를 집중할 계획"이라며 "D램에서도 고용량 DDR5 등 AI 응용에 연계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높여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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