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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이 예산은 농경지 배수 개선 2개 지구 126억 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 원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84ha)에 국비 101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
고남면 누동지구는 25억 원의 사업비로 침수 방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근흥 진원뚝, △고남 두산, △소원 소파, △안면 절골의 방조제 4개소에 83억 원들 들여 기후 위기에 따른 해일 피해 방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후 2027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 확보는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사업을 조속히 착수해 농경지 침수 예방과 영농여건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