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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우이신설경전철은 지난해 12월 해산사유가 발생됐다며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공시했다.
우이신설경전철은 우이신설선을 건설한 민간기업이다. 2017년 9월 개통 후 30년간 운영해 투자금을 회수한 뒤 서울시에 소유권을 이관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개통 이후 매년 적자를 기록했다.
포스코이앤씨의 이번 주식 취득은 우이신설경전철을 청산하는 과정에서 소통 창구를 일원화하려는 목적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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