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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국내증시 강세 속 매출 9조396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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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승인 : 2026. 04. 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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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키움증권 사옥./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증시 강세 속 위탁매매(브로커리지)와 운용 부문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9조3960억원, 영업이익 621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56.7%, 90.9%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774억원으로 102.6% 올랐다.

1분기 일평균 약정금액은 27조8000억원으로 작년 동기(8조8000억원) 대비 215.9% 급증했고 주식 수수료 수익은 3115억원으로 작년 동기(1411억원) 대비 120.8% 늘었다.

운용손익 및 배당·분배금 수익은 1557억원으로 58.9% 증가했고, 고객 운용자산은 21조8000억원으로 43.4% 증가했다.

투자은행(IB) 부문은 1분기 4조3000억원을 주관하며 국내 채권 대표주관 4위에 올랐다. 포스코퓨처엠, LS전선, SK 등 주요 회사채 발행을 맡았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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