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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를 비방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인면수심의 가짜뉴스와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가짜뉴스나 2차 가해 댓글에 대해서는 경찰 전담팀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참사 관련 허위 주장과 유가족 비방 글 70여 건을 반복 게시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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