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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인근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경기 상황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이후 족발집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시절 남대문시장에 와서 족발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이 대통령은 함께 식사한 문남엽 상인회장에게 남대문시장 분위기, 시설 정비 상황 등에 대해 묻기도 했다.
안 부대변인은 "이날 방문은 중동 사태 등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한편,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한 수요 증가에 맞춰 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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