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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 청장에 대한 진상 확인과 감찰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이번 지시가 어떤 사안에 따른 것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소방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간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김 청장은 당시 소방청을 안정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올해 3월 17일 신임 소방청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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