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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파파존스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팝업스토어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7일 개봉 예정인 영화 ‘토이 스토리 5’를 테마로 기획됐다.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은 영화 속 상징적인 공간인 ‘피자 플래닛’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한 글로벌 체험형 프로젝트다. 방문객들은 영화 세계관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 공간은 우주 콘셉트와 레트로 아케이드 감성을 결합한 형태로 꾸며진다. 입구에는 로봇 오브제가 배치되며, 내부에는 파파존스와 ‘토이 스토리’ 세계관을 접목한 대형 조형물이 설치된다.
또 우디, 버즈, 제시 등 기존 캐릭터와 함께 신작에 등장하는 신규 캐릭터 ‘릴리패드’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시각 요소도 마련돼 영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야외 공간에서는 피자 트럭을 통해 ‘우주 특공대원 버즈 피자’, ‘보안관 제시 피자’ 등 캐릭터 콘셉트를 반영한 기간 한정 메뉴가 판매된다. 실내에는 게임존과 포토부스, 시네마존 등이 운영되며, 미션 완료 방문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브랜드 굿즈와 피자 쿠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을 두고 브랜드 체험 마케팅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유통 및 문화 산업 관계자들은 “글로벌 F&B 브랜드와 영화 IP의 협업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과 스토리를 전달하는 전략”이라며 “성수동이라는 공간 특성과 결합해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파파존스 인터내셔널 크리스 린 수 총괄 책임자는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작품 속 공간을 한국에서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월트디즈니스튜디오 파트너십 총괄 릴 브라이어 부문장도 “이번 팝업스토어는 영화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