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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독일 TTC 성황리 마쳐…정일택 사장,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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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6. 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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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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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1일 독일 더 콰이어 쾰른 2026에서 금호타이어 전시 제품을 공개했다./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19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TTC)'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유럽 지역 주요 거래선 및 딜러들과 만나 시장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사장은 "이번 TTC 2026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고객, 파트너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장의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혁신 기술 개발과 고객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T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주요 타이어 제조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이번 전시에서 금호타이어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사계절·겨울용 제품군을 선보였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마샬' 제품도 공개했다.

금호타이어는 마샬 브랜드를 유럽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타이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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