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김태환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전에 언급했듯 라인야후와의 기업결합을 추진할 계획은 없으며 현재도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사업적 시너지를 위한 협력 기회는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며 "경영진은 어떤 경우에도 카카오게임즈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라인야후로 변경된 바 있다. 김 대표는 "라인야후 역시 이번 거래에서 상당한 자본을 투입한 만큼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한다. 회사는 자본준비금 감입 절차를 통해 자사주 매입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경영진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제도를 도입해 장기 성과와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추진해 시장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CI (9)](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05d/20260805010002547000137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