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가 지난 18~19일 인문·자연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총 1367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학부 학위수여식은 18일 인문캠퍼스 명지대학교 교회와 19일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인문캠퍼스에서는 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경영대학 등 6개 단과대학 소속 569명이, 자연캠퍼스에서는 화학·생명과학대학·반도체·ICT대학 등 5개 단과대학 소속 311명이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사장상과 총장상, 학장상 등 우수 졸업생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는 인문캠퍼스 332명과 자연캠퍼스 155명 등 총 487명이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번 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880명과 석·박사 487명 등 총 1367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임연수 총장은 학부 졸업식사에서 "삶이 언제나 충분한 확신이 생긴 뒤에 시작되는 것만은 아니다"라며 "답을 서두르기보다 자신의 속도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해답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원 졸업생들에게는 지속적인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총장은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결국 시대를 이끄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다"며 "명지에서 배운 사고의 힘과 사랑·진리·봉사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을 전하는 지성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