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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사진 |
상명대학교가 21일 서울캠퍼스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662명, 석사 175명, 박사 58명,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 38명 등 총 933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사 학위 취득자는 서울캠퍼스 400명, 천안캠퍼스 262명이다.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을 비롯해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시상, 학위증서 수여, 축가,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졸업생 여러분이 받는 학위는 상명에서 배우고 길러온 지식과 역량을 자신과 이웃, 사회를 위해 바르게 사용하겠다는 약속이자 더 큰 책임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의 속도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먼저 세우고, 어떤 가치를 품고 어디를 향해 걸을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총장은 또 "오늘 교문을 나서는 것은 상명을 떠나는 일이 아니라 세상 곳곳에서 상명의 이름과 가치를 새롭게 써 내려가는 일"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진리를 구하고 정의를 선택하며 사랑을 실천할 때 상명대학교의 교육이 삶 속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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