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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 G-LAMP 사업단과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숭실대학교 G-LAMP 사업단이 미국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Cedars-Sinai Medical Center) 인공지능(AI) 학과와 AI·바이오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숭실대는 G-LAMP 사업단이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 AI 학과와 AI·바이오 융합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 교류와 공동연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과 함께 공동 심포지엄을 열고 양 기관 연구자와 관계자 40여 명이 AI·바이오 분야 연구 성과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양 기관 소속 연구자 11명이 AI와 바이오 분야 연구 성과를 주제로 구두 발표를 진행했다. 11건의 포스터 발표도 이어졌다.
기조강연에는 제이슨 무어(Jason Moore)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 교수가 참여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병원 멀티모달 데이터 자동 분석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했다. 무어 교수는 의료 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AI 기술을 소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숭실대 AI바이오융합연구소와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 간 공동연구 추진 및 기술 교류 방안 등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AI·바이오 분야 공동연구와 연구자 간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숭실대 G-LAMP 사업단 관계자는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AI·바이오 융합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에이전트 기반 의료 데이터 분석을 비롯한 글로벌 융합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수리·통계·인공지능을 중점 연구 분야로 선정해 AI·바이오 융합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AI바이오융합연구소를 중점테마연구소로 설립해 관련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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