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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오날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민규가 앞으로 두 시즌 동안 우리 유니폼을 입게 된다. 송민규 선수, 환영한다"고 밝혔다.
송민규의 이적 소식이 전해지자 FC서울 골키퍼 구성윤도 댓글을 통해 "송민규 힘내라"고 남기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송민규는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전북 현대를 거쳐 올해 FC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FC서울에서 K리그1 25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나시오날은 포르투갈 마데이라를 연고로 하는 구단이다. 프리메이라리가에서 경쟁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14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