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프로그램 운영·총 63점 시상…문화·복지 서비스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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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노란우산데이(9월 5일)를 기념해 노란우산 가입자와 가족들에게 문화·복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가입자 가족 어린이 500명과 현장 참가자 100명 등 총 6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행복이 피어나는 우리 가족의 일터'를 주제로, 부모의 일터에서 경험한 행복한 순간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동시와 그림으로 자유롭게 그려냈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3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1명(50만원), 금상 2명(각 40만원), 은상 6명(각 20만원) 등 총 59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버블매직쇼, 페이스페인팅, 도장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상공인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입자와 가족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출범한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과 노령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재적 가입자 약 192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공제금 압류 금지, 무료 경영자문, 휴양시설 회원가 제공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