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보미, 한국 MMA 사상 첫 AG 메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1010007939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6. 09. 21. 15: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준결승서 '어깨부상' 기권패 아쉬움
clip20260921150250
대한민국 MMA 국가대표 이보미./제공=대한체육회
이보미(27)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MMA)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이보미는 21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MMA 여자 모던 54㎏급 준결승에서 디아나 포고시안(바레인)에게 기권패했지만 복싱처럼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이 업는 종목 특성상 동메달을 확보했다. MMA가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덕에 이보미의 동메달은 한국 MMA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로 기록됐다.

전날 8강에서 로티풍(베트남)을 2-1로 꺾고 4강에 진출한 이보미는 이날 경기 도중 어깨를 크게 다쳐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하지 못했다. 결국 경기 직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승리하면 금메달까지 노릴 수 있는 상황이어서 아쉬움이 컸다.

이보미를 비롯해 최은석(남자 모던 71㎏급), 윤태영(남자 트레디셔널 77㎏급) 등 3명이 출전한 한국 MMA 대표팀은 이보미의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쳤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