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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9단지는 준공 후 약 39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에서 공동주택 41개동, 지상 49층, 3958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목동13단지는 준공 후 약 39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에서 공동주택 26개동, 지상 49층, 385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두 단지 모두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지역 주민의 보행 환경 개선과 편의를 제공하고, 공공보행통로 변으로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해 통학로 및 생활 가로로서 인근 주민과의 소통과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공보행통로에 수공간을 조성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을 조성한다.
목동9단지는 목동10단지와 목동8단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 및 남북 방향으로 목동 중심지구(학원가, 관공서)와 서울신서초등학교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목동13단지는 목동11·12단지와 목동로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 및 남북 방향으로 양천구청, 관공서와 서울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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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단지 외곽 보도 및 버스 정류장 인근, 공공보행통로 등 주민들의 보행이 많은 동선에 수종 특성과 보행로 폭을 고려해 2열 수목 식재·차양·휴게공간 조성 등을 통한 그늘보행권도 확보하기로 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목동9·13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일대의 재건축사업과 어우러져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서남권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과 주민이 원하는 주택 공급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