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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해당 승객들은 이날 오후 1시 일본 신치토세공항을 출발해 오후 4시21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지난 4일 신치토세 공항을 출발하려던 ZE626편은 항공기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 지연됐다. 이후 신치토세공항의 항공 교통량이 많아지면서 예상보다 지연 시간이 길어졌고 결국 결항이 결정됐다.
현지 공항 혼잡으로 출발이 늦어지면서 정상적인 운항이 어려워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스타항공은 승객들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대체 수송을 진행했다. 교통약자 등 일부 승객은 대한항공 등 타사 항공편을 이용해 지난 4일 먼저 귀국했다.
이스타 항공 관계자는 "대체 항공편 좌석이 여의치 않아 나머지 승객들은 현지에서 1박한 뒤 이날 대체 항공편으로 귀국했다"고 말했다.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은 스레드 등에 탑승 지연과 결항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글을 올리며 불만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