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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경기 양평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공급…12일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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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10. 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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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9층, 333가구 규모…경의중앙선 양수역 도보권
경기 양평군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아파트 투시도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경기 양평군 일원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아파트 투시도./쌍용건설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경기 양평군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쌍용건설은 오는 8일 양평군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4㎡ △84㎡A·B·C △123㎡ △146㎡P 등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 146㎡P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당첨자는 20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이뤄진다.

경의중앙선 양수역이 단지에서 약 3분 거리에 있다는 게 특징이다.

교육시설도 단지 인근에 있다. 양수초와 병설유치원, 양수중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양서고도 인접하다. 쌍용건설은 단지 내 별도 어린이집도 마련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에는 일부 가구에 남·북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적용하고 유리난간을 설치한다. 일부 가구에는 세대창고를 제공한다. 지상에는 차량이 다니지 않는 공간을 중심으로 조경시설과 잔디광장을 배치하고, 주차장은 가구당 1.42대 규모로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멀티룸, 카페테리아 등을 마련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두물머리 최초의 300가구 이상 브랜드 단지인 동시에 양수역 초역세권과 원스톱 학세권, 약 34만 평의 청정 자연환경이 강점인 단지"라며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과 인근 단지에서 보기 드문 특화설계까지 더해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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