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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유 관장의 사직안과 국가AI전략위원회 민간위원 해촉안을 각각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유 관장은 이날 오전 개인 소장품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 출품하고 유물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문제가 된 작품은 지난 7월 개막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 전시된 '일반시국은(一飯是國恩)'이다.
박물관은 당초 이 작품을 애국지사 박원근의 글씨로 소개했지만, 외부 제보 등을 거쳐 친일파 인사 박중양(1874~1959) 글씨인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국가AI전략위원회 민간위원에 대한 해촉안을 재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