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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6.4% 증가한 1340원을 기록했다. 독자가맹점 등 고객 기반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2조3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0.3% 증가했다.
다만 연체율은 직전 분기(1.81%) 보다 0.14%포인트 상승한 1.95%를 기록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금융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으며, 독자 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이용 증가를 통해 결제 사업의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며 "수익성과 건전성의 균형을 고려한 자산 관리와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