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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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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이달 한 달간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함께 불법하도급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공공공사 62곳, 민간공사 89곳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5월 23일부터 100일간 508개 불법하도급 의심현장에 대한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까지 60일간 총 292개 현장을 단속한 결과 108개 현장(37%)에서 불법하도급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무자격자에 대한 하도급이 125건으로..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중부 전력청이 발주한 1억4500만달러(약 1850억원) 규모의 '사우디 네옴-얀부 525㎸ 초고압직류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해안의 전력 생산거점인 얀부 지역에서 네옴신도시까지 총 605㎞ 구간에 초고압직류송전선로를 구축해 전력망을 확충하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이 중 207㎞의 송전선로와 450여개의 송전탑을 신설하는 사업을..
최고 56층짜리 '여의도 1호 마천루' 건립을 추진 중인 서울 여의도동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수주전이 본격 시작됐다. 사업 선점에 나선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수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31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지난 24일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을 재공고했다. 입찰공고에 적시한 입찰 자격 중 '소송이 진행 중인 건설사의 입찰을 제한한다'고 명시한 게 문제..
대한건설협회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전북 익산시와 김제시 죽산면에 수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구호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과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소재철 건설협회 전라북도회장과 윤선학 감사, 박종완·정준수·김재호 부회장 등 임원진 참석했다. 성금은 건설협회가 마련한 것으로 이번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피해를 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인천 검단아파트 붕괴사고 관련 공익감사 청구와 전관특혜 근절방안 등 재발방지 대책 마련 촉구에 대해 "전관예우 관련 공익감사 청구를 적극 수용하며 비위행위 발견 즉시 고발조치 등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LH는 "정부의 LH 혁신방안,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감사원 감사 등 외부 요구사항 반영과 자체 제도개선 노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추진에 주력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별재난지역을 중심으로 이재민 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한 릴레이 기부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31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수해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충북·경북 일대의 피해복구를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소통하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충북 괴산군에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과 가전제품..
SRT 운영사 SR은 8월 1일 'SRT-제주바질티' 음료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SRT-제주바질티'는 SR과 사회적기업 공심채농업회사법인이 협업해 만든 건강음료로 SR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료 형태의 굿즈다. 제주 용암해수로 만들어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풍부한 이 제품은 제주산 바질과 귤피, 비트를 블렌딩해 바질의 은은한 향과 귤피의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제로 카페인, 제로 칼로리 음료여서 여행 중에도 부..
대우건설은 지난 27일 경기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하반기 선발된 신입사원 6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 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원진과 신입사원과의 소통을 통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정원주 회장을 비롯해 백정완 사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특히 정 회장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정 회장은 "4차 산업혁명, 미래먹거..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청약 접수를 본격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 1일 1순위 청약 접수에 돌입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8일, 정당계약은 22~25일까지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1월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11개동에 총 195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2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일..
H2O품앗이운동본부는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총 32명 규모의 '땡큐 프롬 코리아"(Thank you From KOREA) 품앗이 사절단'을 구성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참전국인 미국 워싱턴, 뉴욕 등 동부지역을 방문해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품앗이사절단은 뉴욕 배터리파크에 있는 한국전쟁참전기념비에서 헌화식을 시작으로 뉴욕 참전용사 초청 오찬행사에서 감사편지..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이 지난 7일 모든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단지는 18.67 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아산지역에서 18개월 만에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이달 3~5일까지 진행됐던 정당 계약의 계약률은 83.6%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미분양 물량 적체로 분양이 위축됐던 아산·천안지역에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와 자이의..
고금리, 자재가격 급등 등으로 인해 공사비 증액을 두고 갈등을 겪는 사업장이 늘어나면서 신탁 방식 사업을 선호하는 조합이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신탁사를 통해 불필요한 분쟁을 최소화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비싼 수수료가 부담과 계약을 해지할 경우 요건이 까다로운 것 등의 단점도 존재해 향후 법 개정을 통한 개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30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법정자본금이 5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증액된다. KIND는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건설촉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2005년에 100억 달러를 돌파하고 2010년 716억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효자 종목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하지만 중국·인도 등 신흥국의 부상, 도급사업 위주 수주전략에 따른 과도..
지난달 청약자 수가 10만명에 근접하며 올해 들어 최다를 기록했다. 30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청약자 수(1·2순위)는 9만7663명이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치이자 지난해 11월 14만3259명 기록 이래 가장 많다. 청약자 수는 지난 2∼3월 4만명대에서 4월 8만5777명으로 급증했다. 5월에는 7만9420명이었다.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강원 속초시 금호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속초' 아파트가 본격 분양에 나선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 8일, 정당계약은 21~24일 나흘간 진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5층짜리 11개동에 총 92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498가구 △84㎡B 171가구 △84㎡C 172가구 △84㎡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