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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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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재초환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여야는 15일 국회에서 국토위 법안소위를 열고 재초환법 개정안을 심사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부담금 감면 방향에 동의했지만 구체적인 부과 면제 기준을 두고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정부·여당은 조합원 1인당 재건축부담금 부과 면제 기준을 기존 3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이고 초과이익 기준 구간을..
지난달 서울과 인천의 아파트값이 16개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집값 하락도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둔화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매매가는 전월 대비 0.22% 떨어졌다. 매매가는 지난해 12월 1.98% 하락한 이후 정부의 규제 완화에 힘입어 지난 1월 -1.49%, 2월 -1.15%, 3월 -0.78%..
백종윤 윤창기공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기계설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백 회장은 1977년부터 46년간 국내외 기계설비건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미국·브라질·UAE(아랍에미리트연합)·멕시코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해외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6008억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한데다 기계설비법령 제정 및 하도급..
서울지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6개월 연속 상승했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7.3으로 전월(110.3)대비 7포인트(p) 올랐다. 지난해 12월 79.1에서 82.1로 오른 후 지난달까지 6개월 연속 상승세다. 이에 따라 서울은 지난해 4월 123.7 기록 후 13개월 만에 첫 상승 국면에 재진입했다. 수도권 주택 매매..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인 후 소폭 하락했다. 15일 빅데이터 및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올해 6월 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총 122건으로 3월 대비 1.6% 감소했다.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역대 최저 거래량을 기록한 지난 1월 이후 2월과 3월 두 달 연속 뚜렷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충남 아산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이 평균 18.67대 1, 최고 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3~14일까지 진행된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청약 접수 결과 5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83명이 접수해 평균 18.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1년 12월 공급됐던 '한들물빛도시예미지' 이후 아산에서 18개월만에 가장..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주거위협이 걱정이다. 최저 주거기준 미달 가구는 생활의 향상과 주택의 질적 개선으로 1990년대 중반 600만가구 수준에서 최근 10년간 150만 가구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크게 줄고 있다. 하지만 주거 취약계층은 되레 더욱 늘어나고 환경 역시 악화하는 추세다. 소위 '지옥고'(지하, 옥탑, 고시원)으로 불리는 주택 이외의 거처 가구는 10년 새 4만2000가구 수준에서 무려 9배가 넘는 39만가구로 급증한 게..
SRT 운영사 SR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2023년 SRT 굿즈 2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R은 이날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2023년 굿즈를 공개하고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SRT 굿즈는 △공심채 △서울가죽소년단 △엘엘엘프로젝트 △온도도시 △위플랜트 △이담소 △준토스 △코이로 등 총 8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제작에 참여했다. 공개된 SRT 굿즈는 △S..
현대건설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충남 서산 간척지 일대에 스마트 농업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4일 충남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내 현대모비스 서산 주행시험장에서 농식품부와 '농업바이오단지 조성 및 청년농·스마트팜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내 농업바이오단지 조성..
강원 원주와 부산 남구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내세워 6월 지방 분양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지방에서는 1만7099가구(일반분양 기준) 규모의 신규 분양이 진행된다. 이는 전년 특별공급 제외 일반분양 실적인 5373가구 대비 3배 이상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시·군·구별로 보면 부산남구(일반 2382가구)와 강원원주(2193가구)에서 2000가구 이상 공급..
이재흥 에코밸리 대표이사(사진)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열어 건설 유공자 109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어명소 국토부 제2차관, 김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김정재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 국회의원 10..
전국철도노조가 지난 8일부터 준법투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출근시간 대 수도권 전철 50여편이 지연 운행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지연 운행된 경인·경부선 전동열차는 총 51개다. 지연된 차량은 10∼20분 지연 42개, 20∼30분 지연 8개, 30분 이상 지연 1개다. 지난 8~13일까지 차량 지연은 없었다. 경부·장항선 무궁화호 각 2편도 운행이 중지됐다. 철도노조는 15..
최근 새 아파트 분양이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잇단 분양 소식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수요 대비 공급이 적은 탓에 새 아파트가 수십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되는가 하면 분양권(입주권)에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등 지역을 불문하고 활기를 띠고 있다. 14일 분양업계 등에 따르면 2020~2022년까지 분양물량(아파트 총 가구수 기준)은 1000여가구 정도에 불과하다. 이 기간 1279가구의 분양..
최근 미분양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를 앞세운 아파트가 잇단 등장해 관심이 쏠린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해 합리적 분양가로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로 몰리고 있다. 13일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달까지 1순위 청약 마감 단지들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된 아파트가 인기를 끌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지난해 말 책정됐..
우미건설은 오는 7월 경기 이천 중리택지개발지구 '이천 중리 우미린 트리쉐이드'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동에 8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모두 84㎡로 구성되며 A·B·C 타입으로 평면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천 중리지구는 초등학교 용지(계획), 근린공원 용지(계획) 등과 함께 약 4200여가구로 계획된 택지지구다. 특히 원도심과 인접해 기존의 풍부한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