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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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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하나되는 축제 '제15회 국회동심한마당'(제15회 공동 추진위원장 국회의원 박광온, 송석준)이 지난 20일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렸다.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국회동심한마당은 우리 사회가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인 동심을 회복해 보다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며 2005년부터 품앗이운동본부(이사장 이경재)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100여개의 기관·단체들이 품앗이로 참여했다...
건설업계에 주택 '공급 포비아(공포증)'가 확산하고 있다. 공사비 책정을 둘러싼 조합과의 갈등 및 미분양 리스크 등의 악재가 잇따르고 있어서다. 이렇다 보니 올해 초 예정됐던 아파트 분양 일정이 줄줄이 연기된 단지들이 적지 않다. 이 같은 분위기가 지속될 경우 2~3 후에는 주택 공급량이 줄면서 집값 불안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치솟은 공사비로 시공사와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사업)..
HDC현대산업개발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대원미디어센터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김회언 대표이사, 정익희 대표이사, 조태제 건설본부장, 이현우 개발영업본부장 등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과 본사 팀장급 이상 60여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이사는 "안전은 회사 경쟁력의 근간으로 최우선의 가치를 둬야 한다"며 "이와 더불어 우리의 핵심가치인 정도경영을 실천하..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 제정안이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에 소위를 통과한 법안은 24일 국토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이날 국토위 소위를 통과한 제정안에는 최우선변제금 10년 무이자 대출, 적용 보증금 5억원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선 전세시가 피해 보증금 회수 방안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현 시점의 최우선변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위패봉안관에서 순국선열 대한 참배를 하고 전시관 등을 방문하며 관련 기록과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한국전쟁 및 월남전쟁 전사자 등 2497위가 안치된 42번·47번·48번 묘역을 찾아 헌화를 하고 잡초제거와..
HDC현대산업개발 A1추진단은 22일 오전 A1현장(광주 화정아이파크) 사무실에서 광주 서구 사고수습지원단과 금호하이빌상가번영회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실현 상생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광주 서구 주재로 진행해 온 안전실현 상생협의체 회의에 현장 주변 상인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인근 주민의 안전과 소음·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방안 등을 설명하는..
전세 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에 소위를 통과한 법안은 24일 국토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법안 논의에서 쟁점이었던 전세 피해 보증금 회수방안에 대해서는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현 시점의 최우선변제금을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대출해 주는 내용을 담았다. 최우선변제금이란 세입자가 거주하던 집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은 21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조속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측의 합의를 이끌어 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강희업 대광위 상임위원도 참석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철도노선과 관련해 환승 없이 서울 지하철과 직접 연결해 이용하는 방안을 서울시 등과 협의 중인 가운데 열차 운행횟수와 역사 규모를 3기 신도시 철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LH는 지난 18일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3기 신도시 선 교통체계 구축방안'을 밝혔다.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으로 하남 교산 지하철 3호선..
국토교통부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22~26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을 위한 고위급 면담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원 장관은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폴란드 인프라부 고위급과 각각 면담할 예정이다. 특히 우크라이나와는 업무협약(MOU) 등 공고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폴란드 바르샤바 내..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서울과 제주도 등 LH 소유 고가 부지를 매각해 부채를 줄이는 한편 서울과 가까운 지역의 저렴한 땅을 찾아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지난 18일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가진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고가인 땅에 '뉴홈'이라는 공공주택을 짓기보다 토지 용도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LH 부채 감축에도 도움이 되고, 서울에서..
한 나라나 제국의 흥망성쇠 역사를 보면 혁신을 일궈가는 나라들이 한 시대를 풍미했고, 그 혁신의 동력을 잃었을 때 시대로부터 멀어지는 비운을 겪은 것을 알 수 있다. 18세기 프랑스의 정치사상가 몽테스키외는 로마의 번영과 멸망의 원인을 역사적으로 탐구하며 로마가 지중해 세계와 유럽 대부분 지역, 아프리카 일부를 다스릴 수 있었던 주된 원인 가운데 하나로 로마 문화의 '혼종성'을 꼽았다. 혼종성이란 이질적인 문화가 섞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준공을 앞둔 재건축 조합을 중심으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 완화가 늦어지는 것에 집단 반발 움직임이 거세다. 조합은 금리 인상에 따른 이주비 대출 부담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억원에 이르는 재건축 부담금까지 내야 할 지경이라며 재초환 개정 법률안 통과를 요구하고 있다. 재초환은 재건축 사업 기간(추진위 승인~준공 시점) 동안 오른 집값에서 건축비 등 개발비용과 평균 집값 상승분을 뺀 초과이익이 300..
지난해 광역시·도의 아파트 매매거래에서 외지인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이었다. 충남과 충북도 비중이 높았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세종시의 외지인 거래 비중은 40.3%로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충남은 37.2%로 그 뒤를 이었으며 충북은 36%로 3위를 기록했다. 상위 3개 지역이 모두 충청권이었다. 충청권 이외에는 인천과 강원의 외지인 거래 비율..
현대건설은 미국 '그린 굿 디자인어워드 2023'에서 '일루미스테이트'의 조형 앉음벽 '에이치 웨이브 벤치'와 3D프린팅 어린이놀이시설 '달 놀이터'로 수상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제품·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국내 건설사로서 최초이자 국내 유일하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일루미스테이트'에 설치된 '웨이브 벤치'는 현대자동차 연구개발과정에서 수거된 재활용 플라스틱을 3D프린팅 기술로 출력한 거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