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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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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공략 나선 기업들…"마케팅 활동서 필요"
트리플 역세권 또는 트리플 역세권이 예정된 입지에 위치한 아파트는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분양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지난 4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1.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올해 수도권에서 청약에 나선 단지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3개 노선이 정차하는 회기역과 1호선 외대앞역..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세사기 피해 주택에 대한 공공매입 요구에 부정적 입장을 재차 밝혔다. 원 장관은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공매입 의사를 밝힌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설전을 벌였다. 이들 의원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채권매입기관이 임대차 보증금을 피해자에게 대신 주고 그 채권을 인수하는 방안을 담은 특별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심 의원은 경매 우선매수권 부여에..
SRT 운영사 SR은 20일 장애인의 날과 4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지역 교통약자를 초청해 수서역에서 SRT 안전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함께 수서동 주민센터 동장,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해 승차권 키오스크 이용과 SRT 승하차 등 교통약자 도우미 체험을 했다. 또한 승강장에서 화재 대피요령 등을 체험하며 고속철도 이용 중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역량과 안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경매로 나온 주택 우선매수권을 주면 경매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대출해 주고 거치 기간도 충분히 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 장관은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피해자가 우선매수권을 희망한다면 희망자 모두에게 줄 수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정부는 전세 피해자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하는 법 개정을 검토 중이다. 정부가 검토하는 우선매수권은 전세사기 피해 주택..
정부와 여당이 20일 당정 협의회를 통해 내놓은 전세 사기 피해 임차인 우선매수권 부여와 저리대출 지원 등의 대책은 최근 전세 사기 피해자 3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전국 단위 대책위원회가 출범하는 등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한 결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대책은 물론 이미 확정돼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대책으로는 피해자 구제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동산이라는 자산 특성상 권리관계가 워낙 복잡..
HDC현대산업개발은 20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장애인의 복지개선을 위한 재활 지원 성금 전달식'을 열고 성금 1000만원을 용산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신 스트레칭 매트 마련에 사용되며 용산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재활 운동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선수 용산구 부구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HDC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있는 용산구의 소외된 장애인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준 H..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찾아가는 상담 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 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기존 지원방안을 미처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보건복지부, 전세피해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운영한다. 우선 대규모 집단 피해가 발생한 인천 미추홀구가 이날부터 심리상담이 가능한 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전세사기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잠재적 전세사기 폭탄'이 터질 위험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오섭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에서 제출받은 '집중관리 다주택채무자(악성 임대인) 보증가입 물건 지역별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악성 임대인이 많은 곳은 서울(4278건), 인천(3949건), 경기(2848건)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이어 △경북(183건) △전남..
서울 여의도 옛 MBC 부지에 조성되는 '브라이튼 여의도'가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여의도의 상징적인 입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복합단지이자, 18년 만에 여의도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신영·GS건설·NH투자증권)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옛 MBC 부지)에 조성하는 브라이튼 여의도 공동주택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아파트..
인공지능(AI)과 정보화 기술의 급진전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과 음식점의 주문 및 배달 로봇, 말동무 채봇, 스마트 팩토리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산업과 기술의 발전은 주거생활에도 강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른바 스마트 하우징(smart housing)에 대한 업 그레이드와 관심이다. 단순한 보완과 안전에서 출발한 스마트 하우징은 이제 쾌적과 건강으로까지 확대되면서 우리의 주거생활의 주요 트렌드로 자릴 잡..
호반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국내 중견·원로 작가들을 지원하는 '2023 호반미술상 시상식'을 열고 강운 작가와 홍순명 작가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강 작가는 하늘과 구름이라는 자연의 순수 형태와 내면에 대한 탐구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작품에는 자신에 대한 반성과 치유 과정을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동양적 정신주의와 초월적 숭고 미학을 되살려 호소력이 짙다'는 평을 받았다. 홍 작가는 '부분과..
정부가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 2479가구 중 금융기관에서 보유 중인 대출분에 대해 내일부터 즉시 경매를 유예토록 조치한다. 정부는 19일 오후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부, 금융위원회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범부처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전세사기 피해자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경·공매 유예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미..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이 "신도시 주민의 광역교통 불편 개선을 위해 보완대책 이행 현황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앞으로도 지자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19일 오후 경기 하남시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현재 하남시장과 함께 시내·마을버스 신설 및 증차 등 주요 대책의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남 거제 애광원에 지적 장애인의 재활 지원을 위한 성금과 교육용 의류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애광원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생활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과 시설 내 직업훈련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용 의류 500벌을 기부했다. 또한 HDC의 계열사인 통영에코파워와 HDC현대산업개발의 부산 대연3구역 현장 임직원들은 이날 애광원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과 함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전력 사용량을 절감하는 '지하철 역사 공조설비 최적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술은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해 지하철 역사의 공기질과 실내 온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공조설비를 최적 상태로 제어한다. 지하철 역사는 온도와 습도, 공기질 등 실내 환경을 24시간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전력 사용량이 매우 많기 때문에 공조설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