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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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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 관련 기획 조사를 통해 적발된 전세사기 범죄에 연루된 임대인과 공인중개사 93명을 수사 의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 조사는 내달 말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거래 신고 된 빌라, 오피스텔, 저가 아파트 중 전세사기 의심 거래 약 2000건이다. 의심 거래가 집중된 곳은 18개구 29개동이다. 빌라왕·건축왕 사건이 발생한 인천 미추홀구, 서울..
정부가 27일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의 실질적 주거안정에 중점을 둔 것으로 이번에 지원대상을 명확하게 규정해 정부 차원에서 빨리 꺼낼 수 있는 카드를 최대한 활용했다는 점에 신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동안 피해 임차인에게 저리대출, 긴급거처 등을 지원했지만 경매 등으로 퇴거 위기에 처한 피해 임차인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현대건설은 강원 원주 관설동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에 총 975가구(전용면적 84~136㎡)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원도심 무실지구, 신도심 원주혁신도시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위치한다. 특히 원주시 집값을 견인하고 있는 배후 주거지이자 풍부한 생활 인프라, 완성도 높은 상품성, 브랜드 프리미엄 등을 모두 갖..
정부가 2년간 유효한 특별법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 주택이 경매로 나올 때 우선 매수할 수 있는 권한을 피해 임차인에게 부여하고 피해 주택 낙찰 시 4억원 한도 내에서 낙찰자금을 저리로 대출해 주기로 했다. 주택 매수를 원치 않고 임대 거주 원한다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우선매수권을 넘겨받아 주택을 매입해 피해자에게 임대해 준다. 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7구역 롯데캐슬'을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9개동에 7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7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1A㎡ 68가구 △59㎡A 38가구 △59㎡B 6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옆에 청량리 6·8구역이 있으며 미주아파트 등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단지 도보권에 청량리역이 있..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지난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계은행이 개최한 '한국-세계은행 협력기금(KWPF) 설립 1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LX공사는 공간정보분야의 불모지에서 선진화된 공간정보 시스템과 노하우 전수를 통해 국제개발·협력사업의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LX공사는 세계은행과 협력해 튀니지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기술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세계..
SRT 운영사 SR은 26일 SRT수서역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열차이용을 위한 안전캠페인과 봄 맞이 고객감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안전캠페인 행사에서는 SRT 열차 이용 중 비상시 알아야 할 탈출방법, 대피요령, 비상호출장치 작동방법 등을 담은 안내책자를 고객들에게 나눠 주며 안전행동요령을 알렸다. 봄 맞이 감사 나눔 행사에서는 도넛과 커피 1000개를 고객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서역 입점매장과..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세입자)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27일 국회에서 발의된다. 하지만 이번 사태의 핵심 쟁점이자 피해 임차들이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 보증금 회수는 정부의 반대 입장 고수로 사실상 어렵게 됐다. 이에 피해 임차들에게 일정 금액이라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26일 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이 발의를 예고한 전세사기 특별법안에는 △피해 임차인에게 우선매수..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한국석면안전협회는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슬레이트 해체 및 지붕개량 전문공사 상생 협력 촉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석면 해체 등 공공이익을 위한 상호 선도적 역할 수행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전문공사 업체 안전교육 지원·홍보 △슬레이트 해체·지붕개량 기술분야 정보공유 △지역사회 환경 캠페인 활동 등을 공동 추진..
현대건설이 소형모듈원전(SMR)의 우크라이나 수출로 소형모듈원자로(SMR) 동유럽 배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건설은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을 주축으로 구성한 '팀 홀텍'이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인 에네르고아톰과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을 위한 SMR 건설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팀 홀텍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우크라이나에 SMR-160 파일럿 프로젝트의 전력망을 연결하고, 추가..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백화점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백화점 본사와 전국 23개 지점에 전기차 충전기 457기(급속 50기, 완속 407기)를 공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업시설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첫 사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수의 고객이 방문하는 상업시설의 특성에 맞춰 화재 등에 대응하기 위한 방화용품이나 열화상카메라, 통..
정부가 세금을 체납한 임대인 조세채권(세금 징수 권리)을 임대인이 보유한 모든 부동산에 균등하게 배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빌라왕 사건으로 피해를 본 서울 강서구 임차인들의 주택 경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26일 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27일 발의할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안에 임대인의 조세채권 안분 방안을 추가키로 했다. 예를 들어 임대인이 10억원의 세금을 체납했는데 보유주택이 100가구라면 각..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보상 후구상권 청구 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25일 오후 부산 집단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한 오피스텔 현장을 찾아서 피해 임차인을 면담하고 고충을 듣는 자리에서 한 피해자의 선보상 후구상권 청구 가능성 질의에 대해 "주택을 시세보다 비싸게 매입하야 하는데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원 장관은 "정부가 특별법을 통해 우선매수권..
대우건설은 내달 14일까지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대대홍)' 20기를 모집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대대홍은 2009년 창단한 업계 최초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총 766명을 배출했다. 그동안 환경개선 인테리어 활동, 플로깅 투게더 캠페인, 정대우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발되는 20기는 6~8월까지 약 3개월간 △정대우 굿즈 제작·판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3 참..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내달 초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국토위 여야 간사는 오는 28일 국토위 전체회의에 정부·여당이 발의 예정인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안을 비롯해 조오섭·심상정 의원의 특별법 제정안 등 3건의 법안을 상정키로 했다. 전체회의 상정 후 국토위 법안소위 심사, 전체회의 의결 등의 절차가 있어 4월 국회 내 처리는 어렵게 됐지만 소위 의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