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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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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처럼 지식산업센터도 지하철역 거리에 따라 시세 차이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일부 지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시세는 비역세권보다 3.3㎡당 최대 1000만원 가량 높게 형성돼 있다. 출퇴근 편의성으로 입주사들의 근로자 채용이 유리한데다 주변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했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일대의 경우 강남권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이 백정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에 참석한다. 15일 중흥그룹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16일 본사 푸르지오아트홀에서 백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한다. 정 회장의 대우건설 방문은 중흥그룹과 대우건설 간의 M&A 이후 처음이다. 정 회장은 백 대표의 취임을 직접 축하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중흥은 지난해 12월 대우건설 지분 50.97% 인수를 위한 주식매..
SGC그룹이 경북 울진, 강원 강릉·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 15일 SGC그룹에 따르면 SGC에너지와 SGC이테크건설 등 그룹사는 이번에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 이 같은 규모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산불로 유실된 숲 복원과 지역 주민들의 주거시설 마련, 피해 건물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찬규 SGC에너지 대표는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대우건설이 경북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1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상가는 지상 2층 18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상가는 703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면서 인근 총 4개 단지의 3400여 세대의 주거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곡초등학교, 김천 중·고등학교교 배후수요 고객의 도보이용권이기 때문에 유동인구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분양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방식..
리모델링 아파트 단지들을 중심으로 29가구만을 분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등 각종 규제가 30가구 이상부터 적용돼 이를 피하기 위한 ‘꼼수 분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곽창석 도시와공간 대표는 “이런 분양은 시장에 공급 효과를 주지 못하는 데다 단기 투자 수요 유입에 따른 집값 추가 상승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말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송파동 성지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경기 안양시 안양3동 양지마을 일대가 전국 최초 주거재생혁신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은 쇠퇴한 도심에 주거기능을 중심으로 생활SOC 등이 집적된 복합거점을 조성해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2·4대책에서 처음 도입됐다. 국비·지방비 지원 확대, 용도지역·용적률 상향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다. 양지마을 일대는..
#. 자녀 세 명을 둔 A씨는 아내 명의로 다자녀 특별공급(특공)에 당첨됐다. 그런데 이혼 후 같은 유형의 특공으로 또 한 차례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알고 보니 A씨 부부는 이혼 후에도 자녀들과 함께 계속 같은 집에 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상반기 분양 단지를 대상으로 주택 청약 및 전매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부정청약·불법전매 등 125건의 공급 질서 교란행위를 적발해 수사 의..
대보건설이 경기 부천 장미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15일 대보건설에 따르면 부천 장미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대보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12층 3개동에 아파트 15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약 25개월이다. 단지 반경 1㎞ 내에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대곡..
전국 주택사업경기가 3개월 연속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결과’에 따르면 3월 전국 HBSI 전망치는 전월 67.9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66.2를 기록했다. HBSI 결과는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곳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건설업체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기준선인 100 이..
최근 들어 하락세를 이어가던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지난달 상승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8.5로 전월(105.8)보다 2.7포인트(p) 상승했다. 해당 지수는 지난해 8월(141.4) 정점을 찍은 뒤 올해 1월(105.8)까지 5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지난달 다시 반등한 것..
위장전입·청약통장 매매 등 불법행위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이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7~12월까지 부정청약 의심단지 26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상반기 분양 단지 주택청약·전매 실태 합동점검’을 통해 총 125건의 부정행위를 적발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위장전입 100건 △청약통장 매매 14건 △위장이혼 9건 △불법전매 2건이다. 특히 위장전입..
국토교통부가 2022년 드론 실증 지원사업 공모 평가 결과 9개 지방자치단체를 실증도시로, 14개 드론 기업을 규제유예제도(규제샌드박스) 사업에 선정했다. 15일 국토부에 따르면 드론 실증도시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실증을 지원하는 것으로 인천·세종·고양·성남·포천·원주·김천·전주·서산시 등 9곳이 선정됐다. 국토부는 각 지자체별 최대 13억원 규모의 실증 예산을 지원한다. 드론 실증도시 사업은 교통사고..
오는 17일부터 민간기업도 정부가 구축한 고정밀 공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방치건축물 정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제도운영상 보완규정도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구축한 고정밀 항공사진·3차원 공간정보 등은 보안관리 규정상 공개가 제한된 공간 정보에 해당돼 민간기업이 사업목적으로 제공받을..
오는 19일부터 수도권 광역전철과 천안시 시내버스 간의 환승할인이 시행된다. 그동안 천안 대중교통은 수도권 통합요금제에 포함되지 않아 환승 시 버스와 전철 운임을 따로 지불해야 했다. 14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 1호선 평택역부터 신창역까지 천안 시내버스와 환승하면 전철 기본운임(일반기준 125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재정지원은 천안시가 부담한다. 이 구간에는 평택·성환·직산·두정·천..
올해 상반기 지방 중소도시에 3만여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지방 중소도시 49곳(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기준)에서 총 3만28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역별로는 충청권에서만 분양물량의 45%에 달하는 1만3720가구가 공급된다. 충남이 7403가구로 가장 많으며 충북은 6317가구다. 이어 △경남 6508가구 △경북 2797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