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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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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철도 이천~충주 노선이 3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29일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국토부는 30일 오후 충주역 광장에서 이천~충주 노선 개통식을 연다. 이천~충주 노선은 이천~문경까지의 93.2km 단선철도 건설 구간 중 54.0km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총 사업비 1조 2143억원을 투입해 경기도 이천시에서 여주시와 충북 음성군을 경유해 충주까지 이어진다. 이번 개통으로 이천·여주·음성·충주지역이..
서울시는 재건축 정비사업 전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 ‘공동주택 재건축 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재건축에 대한 혼란과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재건축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있지만 이를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의 부재로 경험이 적은 실무공무원과 정비업체 관계자, 시민 등이 어려움이 겪어 왔다. 서울시는 이번 매뉴얼 발간이 재건축 사업에 대한 혼란과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용산구 청파2구역과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송파구 마천5구역 등 21곳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 중에서는 공공재개발 공모에서 제외됐던 도시재생 후보지 4곳과 후보지였다가 해제된 구역 3곳도 포함됐다. 서울시는 재개발을 통한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내년 초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28일 서울시는 전날 민간재개발 후보지..
한국부동산원은 28일 부동산테크(공동주택 시세정보서비스)를 통해 ‘서울시 아파트 단지 식별정보’를 민간에 신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개방 정보는 현재 개방 중인 건축물대장, 실거래가, 공동주택 공시가격 등의 아파트 단지 정보를 상호 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데이터 가공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손태락 부동산원장은 “이번 정보 개방을 통해 프롭테크 기업의 데이터 가공비용 절감과 활용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컨소시엄(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주)유신)이 38억원 규모 ‘몽골 철도교통관제센터 사업’을 수주했다. 28일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 컨소시엄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철도안전 통합관제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 △관제시스템 시범구축·운영지원 △철도교통관제센터 건축사업 지원 △현지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한다. 코레일 컨소시엄은 선진 철도관제시스템과 운영 노하..
국토교통부는 29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분당선은 현재 강남∼광교 구간(31.3km)을 운행 중이다. 이번 연장 사업을 통해 광교중앙역에서 수원 호매실까지 10.1km 구간이 신설된다. 정거장은 우만동·조원동·화서동·금곡동 일원 등 4곳이 신설된다. 총사업비는 약 1조원 수준이다. 이번 연장 사업을 통해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출퇴근 시 버..
대구와 경북 영천·경주, 울산, 부산을 잇는 142.2km 연장의 동남권 4개 철도건설사업이 개통돼 28일 정식 운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울산 태화강역에서 동남권 4개 철도건설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 개통구간은 수도권과 강원권이 연결되는 새로운 고속열차 노선인 중앙선과 동해선의 종점부다. 이번 개통에 따라 수도권은 3년 후, 강원권은 2년 후 동남권에서 각 지역을 2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개통 노선에..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 1월 27일부터 통합공공임대주택 1181가구의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물량은 과천지식 S10 605가구, 남양주별내 A1-1 576가구 등 총 1181가구 규모이며 두 곳 모두 전용 18~56㎡ 평형으로 공급된다. 입주자격은 가구의 월평균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총자산이 소득 3분위(5분위 기준) 순자산 평균값(올해 기준 2..
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1만3600가구 규모의 ‘4차 공공분양 사전청약’과 3300가구 규모의 ‘2차 민간분양 사전청약’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분양 사전청약은 부천대장·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6214가구)와 구리갈매역세권·안산장상 등 수도권 주요 입지(7338가구)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고양창릉 지구에서는 전체 3만 7000여가구의 공급물량 중 공공분양 1125가구(S5·S6블록)와 신혼희망타운 572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0일 남양주 왕숙2지구 토지·지장물 보상에 착수함으로써 3기 신도시 5곳 중 4곳에 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보상을 시작한 인천 계양·하남 교산신도시는 현재 각각 토지보상을 87%, 83% 완료한 상태다. 11월 부천 대장, 지난 3일 남양주 왕숙도 보상에 착수했다. 고양 창릉신도시는 지장물 조사를 완료한 후 내년 상반기 보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3기..
용산구 청파2구역과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송파구 마천5구역 등 21곳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재개발을 통한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내년 1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청파2구역 등 21곳을 신통기획 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창신·숭인동..
연말 분양시장이 달아올랐다.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를 내년 1월부터 앞당겨 시행하기로 하면서 대출이 막히기 전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리면서다. 28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사용한 1순위 청약통장 사용건수는 29만212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24만9415건 대비 17.1% 증가한 것이..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7일 스마트 공간정보구현·디지털트윈 기반의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트윈 기반의 행정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연계·발굴 확대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활용 지원 △스마트시티 등 JDC 추진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트윈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간정보체계 개선·서비스 개발 △스마트한 국제자유도시 정착에..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등 ‘삼성 EPC 3사’가 공동 개최한 ‘2021 스마트 & 그린 투모로우 콘테크 공모전’에서 총 36건의 우수기술이 선정됐다. 27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는 건축·토목과 플랜트, 조선 등 공모분야에 국내 산·학·연 144곳에서 총 163건의 과제가 출품됐다. 심사 결과 △친환경 수소선박을 위한 액화수소 저장용기 단열시스템 △공장제작형 외단열 패널 활용 △현..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내년에도 주택 공급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발표한 총 205만호 규모의 공급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사전청약을 통해 시장에 물량을 조기 공급해 2030세대의 ‘패닉바잉’(공황 구매) 차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 내년도 업무계획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부동산 시장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방점은 주택 공급 확대 속도전에 찍혔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