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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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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여부를 두고 다른 의견을 보이면서 가뜩이나 위축된 주택 거래시장이 더욱 얼어붙은 양상이다. 2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는 지난 8월 4190건을 기록한 후 9월 2699건으로 급감했다. 이어 10월 2313건, 11월 1236건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더니 12월 들어선 20일 현재 150건을 기록 중이다. 이는 아파트 거래가 하루 평균 7건..
올해 미분양 주택 물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입주 물량이 줄자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2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미분양주택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물량은 1만4075가구다. 이는 국토부가 해당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적다. 가장 많은 미분양 물량이 나왔던 해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분양이 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준공부터 입주 후까지 세대별 QR코드로 하자 신고와 처리가 가능한 ‘QR코드 입주품질관리시스템’을 시범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QR코드 입주품질관리시스템은 입주 전 사전방문 행사 시 입주자가 하자 부위에 QR 스티커를 부착 및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하자 내용 및 이미지를 접수하고, 보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부산명지 행복주택(284가구), 행정중심복합도시 3-3MBL..
국토교통부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주관하여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앨런 매키넌 독일 퀴네 물류대학교 교수 등 해외 전문가들이 기조 강연자로 참여해 탄소중립에 대한 글로벌 동향과 해외 선진 우수사례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학계와 공공분야를 대표해 민연주 한국교통..
국토교통부와 법무부는 ‘주택임대차 분쟁조정 사례집’을 발간, 21일부터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은 주택 임대차관련 분쟁의 자율적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실제 조정한 주요사례를 모아 정리한 것으로 △분쟁조정 제도·분쟁조정위원회 소개 △조정절차 △자주 묻는 질문(FAQ △주요 조정사례(총 33건)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조정사례는 분쟁유형별로 관련법령 등의 안내와 함께 사실관계 확..
국토교통부가 내년 지적재조사사업에 참여할 지적재조사대행자 공모 결과 102개의 민간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20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이번 선정은 매년 평균 10개 업체 선정과 비교하면 약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이를 통해 내년 사업에 약 761명의 신규 일자리를 확보하게 됐다. 국토부는 지난 6월 도입한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제도의 정책효과로 보고 있다. 국토부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앞으로 선정..
국토교통부와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LH)는 ‘2021년도 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 이하, 일반공급 95% 이하)로 1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다. 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의향서 접..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중랑구 면목동 등 5곳에서 매입한 빈집 부지와 민간의 연접 토지를 결합한 ‘빈집(매입토지)활용 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20일부터 진행한다. SH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종로구 옥인동·은평구 신사동·종로구 묵정동·성북구 정릉동 일대의 SH공사 소유의 빈집 부지와 연접한 민간 토지 등 소유자들이 주민합의체를 이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22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한..
한국부동산원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0일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원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농어촌지역 빈집조사 체계’를 구축해 빈집정비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도 지원키로 했다. 손태락 부동산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참여기회 확대와 지역 일..
롯데건설이 1800억원 규모 ‘수원 권선 삼천리2차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1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오후 경기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에서 열린 ‘수원 권선 삼천리2차 리모델링 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이번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수원 권선 삼천리2차 아파트는 기존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546가구 규모에서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627가구로 새롭게 태어난다. 리모델링을 통해..
경기도 화성시 자율차 전용시험장 케이시티(K-City) 완전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시험설비를 구축해 2단계 고도화 사업을 준공했다.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되는 설비는 테스트베드 고도화 사업의 첫 성과물로 △비·안개 등 기상상황 △터널이나 빌딩숲에서 일어나는 GPS·통신 방해상황 △자동차와 자전거·보행자 등이 공존하는 혼잡주행상황 등 자율자동차가 쉽게 대응할 수 없는..
내년 1월 1일부터 과적·적재불량 등의 위법행위를 2회 이상 위반하는 화물차의 경우 고속도로 통행료 심야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 사업용 화물차와 건설기계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30~50% 통행료를 할인받고 있다. 하지만 과적·적재불량 등 위법 행위로 인한 도로파손과 교통사고 등이 지속되자 이 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동일한 법규를 2회 이상 위반해 과..
서울 마포구 창전동 319번지 일대에 30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 지난 17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이 지역 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에 지정된 5189㎡ 부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1가구(공공주택 91가구 포함)가 지어진다. 해당 부지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역세..
경기 화성·동두천 등 수도권 외곽지역 주택시장이 하락세로 전환하는 등 냉기류가 감돌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화성은 이번 주 -0.02%를, 동두천은 -0.03%를 기록하며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하락 전환됐다. 화성 아파트값이 하락한 것은 지난 2019년 10월 14일 -0.01%를 기록한 후 2년 1개월 만에 처음이다. 동두천도 지난해 9월 21일 -0.04%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에 적용된 인간중심 디자인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한다. LH는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관계의 재설정 : 보행의 경험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이 같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전시회에서 ‘가로공간’이나 ‘페르소나’(가상의 사용자 관점)를 선택한 뒤 그 성격에 맞는 인간중심 디자인 요소를 가상현실(VR)을 통한 보행자 시선으로 경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