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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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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는 성과급에 진통 계속…노조 갈등 종료도 끝이 안 보인다
SK㈜, 실트론 매각 금액 쓸 곳은…재무건전성 확보, AI 시너지 고려할 듯
프로야구 1위 달리는 KT…모기업 스포츠 지원 재조명
'삼전닉스' 대표 성과급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삼성 호암재단 총 상금 30억원으로 확대…"국제적 상 견줄 계기"
"4D 낸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238단을 통해 글로벌 톱클래스 경쟁력을 확보했고, 앞으로도 기술 한계를 돌파하겠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에서 메모리칩 초격차 기술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플래시 메모리 서밋'은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낸드플래시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LG전자는 가전 서비스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암공과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오산대학교 등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LG전자와 각 대학은 우수 인력 추천과 채용규정에 따른 인재 채용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 LG전자는 각 대학교와 협력해 서비스 엔지니어로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입문과정' 과목을 개설한다. 이 과목을 신청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삼성글로벌리서치 CSR고문을 겸직한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최근 해당 연구실 고문에 선임됐으며 앞으로 삼성복지재단 운영 경험으로 CSR 전략을 자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장은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둘째 딸이며, 남편인 김재열 사장도 삼성글로벌리서치에서 글로벌전략실장 겸 스포츠마케팅연구담당으로 재직 중이어서 부부가 함께 근무하게 된 셈이다.
세계 3대 IT·가전 전시회 중 하나인 국제가전박람회(IFA)를 딱 한 달 앞두고 가전 업계가 들뜬 표정과 함께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업계에 IFA는 전 세계 바이어들과 경쟁사들을 한 장소에서 만나는 하반기 대형 행사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규모를 대폭 축소하거나 아예 취소하면서 박람회 효과를 누리지 못했지만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 국내에서도 130여개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돼 기대감이 증폭되고..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해 편리해진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출수량과 물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여러 번 버튼을 누르거나 손에 음식물이 묻어 버튼을 누르기 어려운 경우 등 기존 정수기 사용 고객의 페인포인트(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새로운 음성인식 기능으로 해결했다. 신제품은 음성만으로 출수량을 10㎖ 단위로 정밀하게 설정하고 물을 받을 수 있다. 예..
SK하이닉스는 국내 8인치 파운드리 기업인 키파운드리를 인수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0월 매그너스반도체 유한회사로부터 키파운드리 지분 100%를 5758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한 뒤 인수 절차를 진행해 왔다. 올해 상반기 회사는 한국, 중국에서 동건에 대한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키파운드리는 8인치 웨이퍼 기반으로 전력반도체, 디스플레이구동칩, 마이크로컨트롤러..
SK하이닉스가 DDR5 D램 기반의 첫 CXL 메모리 샘플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의 폼팩터(외형이나 크기)는 EDSFF E3.S 로 PCIe 5.0 x8 레인을 지원하며 CXL 컨트롤러를 탑재하고 DDR5 표준 D램을 사용한다. PCIe를 기반으로 한 CXL은 CPU, GPU, 가속기, 메모리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표준화 인터페이스다. PCIe은 디지털 기기의..
삼성전자와 아주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초경량·초박형 인공근육 구동기에 관한 연구 논문이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최근 게재됐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기존 로보틱스 분야에 주로 활용했던 인공근육 구동기의 활용도를 소형 웨어러블 분야까지 확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동기는 압력을 가해 물체를 움직이게 하거나 인공근육의 압력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삼성전자·아주대 공동 연구팀'에..
LG전자는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편의점에서 대여해준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스타트업 '어라운더블'과 손잡았다. 어라운더블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각종 제품을 대여할 수 있는 '픽앤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픽앤픽 앱에서 35일, 70일, 95일 등 원하는 대여기간을 선택해 틔운 미니를 단기 체험할 수 있다. 대여료는 기간에 따라 다르며 일 500~900원 수준이다. 픽앤픽 앱..
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 QD-OLED 발표 당시, 경쟁사는 그동안 LCD 시장을 지키기 위해 올레드를 폄하하는 전략을 썼지만 결국 자발광 올레드를 인정하고 올레드 TV 시장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면서 "현재 QD-OLED 출시 현황을 보면 북미, 유럽에 한정돼 있고 사이즈도 65, 55형만 출시해 실질적으로 경쟁사 올레드 TV 사업운영에는 제한적"이라..
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태양광 사업 종료 이후 BS 본부는 게임모니터, 디지털 사이니지, 호텔 TV 등 하이엔드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평균 이상의 수익성을 창출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금리인상 영향에 대해 "금리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는 크지 않다"면서 "다만 신규 차입의 경우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비용 상승은 예상되지만 다양한 소스의 저리 조달을 통해 금리 영향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VS 부문에 대해 "향후 수주 경쟁력 강화 및 더 많은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멕시코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며, 투자는 북미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하려는 한국, 일본 등 OEM 자동차 업계도 타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지속되긴 하지만 파트너십 강화와 선물거래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서 리스크 헷징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근본적인 원가 개선 노력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요는 소비자 실구매력 감소 영향으로 가전과 TV 수요 부진 우려 되지만 북미 등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는 곳에서는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하고, 신흥시장에서..
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 특수 이후 올해는 인플레이션 및 금리 상승 영향에 티비 수요 부진 및 유통사 재고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 당사는 특히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 중심으로 수요가 급감해 유통재고가 증가했고 2분기에는 TV 출하량 조정 통해 TV 수요 동향에 민감하게 대응해 지금은 어느정도 재고가 정상화에 들어왔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소비심리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