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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에 친환경 열풍이 가속화하고 있다. 생수병 라벨을 부착하지 않고 출시하는 것 뿐 아니라 패션업계는 재고 의류를 친환경 방식으로 폐기하고, 온라인몰은 택배 박스에 테이프를 붙이지 않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섬은 패션업계 최초로 재고 의류 폐기 방식을 친환경으로 바꾼다. 불 태워 폐기하던 기존 처리 방식이 환경보호에 역행한다는 우려가 커지자 재고 의류를 업사이클링해 친환경 마감재로 다시 선보이기로 했..
이베이코리아는 오는 22일까지 총 2주간 상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모집 분야는 총 27개다.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경력직 중심으로 선발한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베이코리아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자세한 모집 공고 확인 및 지원이 가능하다. PXC(상품 경험 센터)는 멤버십·결제·배송 등 쇼핑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이베이코리아 대표 서비스인..
오뚜기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조5959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1984억원으로 같은 기간 33.8% 상승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실적 상승에 대해 “간편식 제·상품의 매출 증가 및 종속회사의 실적 개선”이라고 밝혔다.
롯데쇼핑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여실히 반영된 실적을 발표했다. 1년 내내 이어진 소비 부진 현상이 오프라인 유통업태에 치명적이었다는 점도 드러났지만, 비대면 생활에 유리한 사업부문도 돋보였다. 백화점과 컬처웍스 등 코로나19에 취약한 부문은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재택 근무 등의 영향으로 가전 제품 교체가 활발했던 현상은 하이마트가 충분히 흡수하는 그림이었다. 다만 온·오프라인 업..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매출이 3조2385억원으로 전년대비 3.7% 상승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86억원으로 같은 기간 12.6% 감소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16조762억원으로 전년대비 8.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461억원으로 같은 기간 19.1% 감소한 내용의 잠정 실적을 8일 공시했다. 4분기 기준으로 매출은 3조84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815억원으로 같은 기간 316.8% 성장했다.
KT&G 상상마당이 ‘상상마당 시네마’를 올 하반기에 재개관하기 위해 새 운영 파트너사 사업 제안 공고를 냈다고 8일 밝혔다. KT&G 상상마당이 이날 게시한 사업 제안 내용은 독립영화 배급·상영과 영화 콘텐츠 운영을 골자로 한다. ‘KT&G 상상마당 홍대’에 위치한 독립영화관 ‘상상마당 시네마’는 현재 코로나19로 운영 중단 중이나, 공간 리모델링과 콘텐츠 재정비를 거쳐 하반기에 재개관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
수제맥주업계가 음식점 운영 제한으로 생사기로에 놓여있다며 정부에 온라인 판매 허용을 촉구했다. 8일 한국수제맥주협회와 수제맥주업체 41개사는 수제맥주의 온라인 판매 허용을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업계는 음식점이나 맥주 전문점 등을 통해 판매되던 수제맥주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제한으로 판로를 잃고 존폐위기에 직면하게 됐다면서 정부에 대책을 요구했다. 한국수제맥주협회가 국내 수제맥주업체들을 대상으로..
CU는 9일부터 편의점 안에서 판매하는 즉석커피 ‘GET커피’의 전용컵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면 교체한다. GET커피는 한 해 판매량이 약 1억4000만잔으로, 3년 연속 CU에서 담배를 제외한 상품 중 누적 판매량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흰색 종이컵은 탈색, 탈향을 위해 제조 과정에서 다량의 화학물질이 첨가되기 때문에 탄소 배출·수질 오염 등 여러 환경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GET커피..
지난해 큰 인기를 누렸던 밀키트 상품 중에서도 한식 제품이 대세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밀키트 전문 기업 프레시지는 지난해 제품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밀키트 시장 트렌드 분석자료를 8일 공개했다. 프레시지는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밀키트 시장의 트렌드로 △한식의 대세화 △이색 레시피의 확장 △레스토랑 간편식의 진화를 꼽았다. 특히 올해는 외식과 내식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접근성이 높은 한식을 중..
롯데칠성음료가 칼로리를 뺀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패키지는 기존 제품과 동일한 초록색 바탕과 로고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라벨에 ‘칠성사이다 제로’라는 문구를 넣어 가시성을 높였다. 페트병 제품에는 검은색 뚜껑을 적용해 기존 제품들과 쉽게 구별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를 포함해 오리지널 제품인 ‘칠성사이다’, 더 센 탄산을..
롯데슈퍼가 수도권 일부 점포에 친환경 전기 자동차 11대를 배송용 차량으로 투입해 운영한다. 8일 롯데슈퍼에 따르면 현재 전기 배송차를 투입한 점포는 송파점과 신천점 등이다. 회사 측은 최근 친환경 상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주문도 환경 친화적인 수단으로 대체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슈퍼의 온라인 배송 거리는 2㎞로 대형마트 대비 짧으며 좁은 골목간의 이동량이 많다. 이에 도심 곳곳에 배송을 다니..
올해 설 선물에 2030세대는 지난해보다 더 비싼 제품을 준비하고, 4050세대는 더 많은 양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의 설 선물 판매 데이터를 지난해와 비교한 결과 2030고객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간 반면, 4050고객은 선물 구매량을 늘린 것으로 분석됐다고 8일 밝혔다. 실제 설 연휴를 열흘 앞둔 1월 26일~2월 1일 판매된 전체 설 선물 판매량은 지난 설 연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올해 설맞이 풍경은 평년과 완전히 다른 양상이다. 최근 몇 년간 간소해졌던 명절 선물은 보내는 수량이 대폭 늘고 사용가액도 상향되면서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활발히 팔렸다. 반면 차례상은 어느 때보다 조촐해질 전망이다. 고향 방문이 크게 줄면서 제수용품도 1인용과 가정간편식(HMR)이 각광받고 있다. 모이는 식구가 줄어든데다 고공행진하는 장바구니 물가도 부담요소다. 7..
CU는 지난달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최강 미니 바둑 초콜릿’이 1월 한달 동안 5만 개 이상 팔리고 매출 순위는 초콜릿 카테고리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일명 ‘바둑 초콜릿’은 한 대형 제조사가 생산했던 상품으로 2000년대 후반 단종된 상품이다. 지난해 식품업계에 불어온 레트로 트렌드에 맞춰 학창시절 친구와 함께 즐기는 추억을 그리워하는 3040세대를 중심으로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 CU 측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