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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무착륙 관광비행 제휴 항공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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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2. 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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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롯데면세점- 대한항공 제휴
롯데면세점이 무착륙 관광비행 제휴 항공사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오는 27일부터 대한항공이 A380 기종으로 운항하는 상품을 출시하면서 해당 시장이 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면세업계는 관광비행 이용 고객 면세품 구매액이 ‘코로나19’ 이전 내국인 평균 객단가 대비 약 2.5배 수준으로 높은 만큼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3월 무착륙 관광비행 탑승객들은 롯데면세점 전점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LDF PAY’를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제휴 머니 최대 540달러를 포함해 총 1550달러를 증정한다. 또한 이용 항공사 및 좌석 등급에 따라 롯데인터넷면세점 멤버십 회원 등급을 ‘퍼플’ 등급 또는 최고 등급인 ‘블랙’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해 준다.

여기에 아시아나·제주항공·에어서울·티웨이 이용 고객은 간편결제서비스인 토스로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3%(최대 1만원)를 토스머니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과 단독으로 제휴하는 대한항공·아시아나·에어부산 탑승객에게는 이용 항공사에 따라 ‘아베다’ 헤어 제품, ‘랩시리즈’ 클렌저 샘플 등 인기 뷰티 브랜드 제품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과 제휴한 무착륙 관광비행은 3월에 총 22편이다. 탑승객은 기본 600달러 면세품에 추가로 술 1병(1ℓ·400달러 이내), 담배 200개비, 향수 60㎖까지 허용하는 해외 여행자 면세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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