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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내 와인 매출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주 고객은 3040 여성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세븐일레븐은 올 들어 이달 26일까지 와인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와인예약주문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40대 여성 구매 비중이 전체의 22.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30대 여성이 18.2%로 뒤를 이었다. 전체 여성 구매 비중도 55.9%였다. 판매가 169만원의 고가 와인인..
신세계백화점은 운동과 힐링 등 셀프 케어에 관심이 많은 ‘홈(Home)족’들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워라밸 페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홈트레이닝을 위한 요가매트부터 여러 헬스기구 등을 백화점에서 직접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다. 본점·강남점·센텀시티 등 주요 점포 이벤트홀과 각층 본 매장에서 다양한 브랜드 행사와 팝업을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7층 이벤트홀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다양한 운동기..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 파트너사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고 회사 측이 28일 밝혔다. 이 대표는 26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코스맥스바이오를 방문해 롯데홈쇼핑과 거래 과정에 대한 의견을 듣고,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내부 시설과 생산라인을 돌아보며 제품 제조과정을 직접 보고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점..
롯데마트가 매장에서 판매하는 수산물은 당일 판매하고 당일 폐기하는 지침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로컬 수산물을 확대 운영한다. 로컬 수산물은 지역별 포구에서 당일 새벽 경매한 상품을 해당 권역 점포에 당일 입고해 판매하는 형태다. 2019년 8월부터 로컬 MD를 별도로 운영해 영남권 27개점에서 운영하던 로컬 수산물을 올해는 충청도와 호남 지역을 포함해 47개점으로 확대했다. 운영 품목은 30% 늘려 각..
정부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사실 여지껏 정부 주도의 쇼핑행사가 성공한 적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이번 행사는 반길 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계가 어렵고 유통 경기도 유례 없는 불황을 겪고 있는만큼 대대적인 소비 진작이 절실하다. 아쉬움도 없진 않다. 이번 행사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참여하는데, 의무휴업일 같은 규제가 지속되고 있어 동행세일..
롯데백화점이 25일 진행한 면세품 재고 판매에서 오후 3시 기준 5억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장 5시간 만에 일 목표 매출의 100% 이상을 달성한 셈이다. 이날 롯데백화점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파주점, 롯데백화점 노원점 등 3곳에서 면세점 재고품 판매를 시작했다. 3개 점포에서는 개장 1시간 만에 준비한 번호표가 동이 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각 점포별 일 최대 수용 인원은 600..
오리온은 감자 원재료의 맛과 식감을 강조한 ‘마켓오 감자톡’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켓오 감자톡은 얇고 길쭉한 스틱 모양의 감자스낵으로 밀가루를 넣지 않고 감자를 곱게 갈아 만들었다. 감자 반죽을 홍두깨로 밀어 만드는 공정을 거친 후 바로 튀겨내 가벼우면서도 밀도 높은 식감을 구현했다. ‘허브솔트맛’과 ‘매콤달콤맛’ 2종이다. ‘마켓오 브랜드’는 2008년 ‘재료의 맛 그대로’ 슬로건 아래 ‘리얼브라우니’..
현대홈쇼핑이 폐 프라이팬을 재활용한 ‘친환경 프라이팬’을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25일 오후 7시부터 현대H몰 모바일 생방송에서 ‘북극곰 프라이팬’을 판매한다. 제품은 현대홈쇼핑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프라이팬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 프라이팬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9회에 걸쳐 진행한 이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은 1만명이며, 거둬들인 프라이팬은 3만3000여 개다. 상품은 주방용품 전문 브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슈퍼 두퍼 서머’ 패키지를 오는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 최상위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문화 체험존으로 마련했다. 호텔 내 라운지 및 바에서 디저트를 제공하며 VR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도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해당 패키지를 판매한다. ‘스톤브릭’의 립스틱 2종과 아이쉐도 1종으로 구성한 기프트를 제공한다. 가격은 객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의 스테디셀러 ‘실키롤케익’이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공식 인증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네스 인증은 일정 기간 내 최다 판매된 제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키롤케익은 2015년 1월 부터 2019년 12월까지 한국·중국·미국·싱가포르·베트남 등 5개국에서 1200만여 개가 팔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등재됐다. 판매된 제품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백화점들이 일제히 대대적 리뉴얼을 단행하면서 상권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최근 영등포 상권은 2030 젊은 층과 부천·인천 등 수도권에서의 유입이 늘고 있어 백화점도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백화점들은 백화점의 얼굴인 1층에 화장품 대신 식품관을 설치하거나, 유아동 전문관을 획기적으로 늘리면서 모객 채비에 나섰다. 24일 신세계백화점은 영등포점의 명칭을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으로 바..
내추럴 모먼트 자연주의 브랜드 ‘엘리샤코이’가 지난해 출시한 ‘순수 우유 크림 미스트’가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순수 우유 크림 미스트는 3월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롭스’에서 미스트 부문 매출 톱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5월에는 미스트 부문 매출 톱 3위에 오르는 등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순수 우유 크림 미스트는..
쿠팡이 테크직군 200여명의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채용 대상은 안드로이드·iOS 등 개발자 직군과 프로덕트 오너·프로덕트 디자이너·UX 리서처 및 정보보안 엔지니어 직군이다. 최소 5년 이상의 동일 직군 경력자가 지원할 수 있다. 오는 7월 5일까지 쿠팡 채용사이트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각 직군에 따라 면접 및 코딩 테스트 등 별도의 전형 과정을 통해 채용을 최종 확정한다. 쿠팡은 이번..
티몬은 과일·야채·정육·수산물 등 신선식품을 우수 품질로 선별하고, 고객이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무료로 반품할 수 있는 ‘신선무료반품’ 매장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티몬 신선식품 카테고리는 지난해 동기 대비 40% 성장하고 있다. 티몬은 신선식품 매출 증가와 함께 품질과 배송 등 고객 후기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우수 파트너의 상품만 신선무료반품 매장에 입점시켰다. 구매한 상품에 불만족할 경우 상품 수..
오뚜기가 일감몰아주기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배구조 개편의 고삐를 죄고 있다. ‘갓뚜기’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기업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는 오뚜기는 그동안 오뚜기라면으로 대표되는 일감몰아주기 논란이 발목을 잡아왔다.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중견기업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강화하는 등 압박 분위기가 거세지고 있어, 오뚜기의 이 같은 작업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