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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의 800㎖ 제품을 추가로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조지아 크래프트’는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커피를 추구하면서도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가 커지는 점에 주목해 용량을 늘린 제품을 추가로 선보였으며,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편의점 채널에서 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유례없는 불황을 맞았던 백화점 업계가 최근 들어 실적을 조금씩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백화점의 경우 한때 28%까지 떨어졌던 총매출이 월 기준 3% 가까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백화점 매출 회복은 해외여행 수요가 쇼핑으로 우회한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면세점을 자회사로 둔 회사들은 당분간 관련 충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
이마트가 오는 16일부터 호주산 네이블 오렌지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네이블 오렌지는 대부분 미국산으로 12월부터 5월까지가 제철이기 때문에 여름에는 맛보기 어려웠다. 그러나 2014년 호주와 FTA가 체결된 후 기존 50%였던 오렌지 관세가 단계적으로 축소돼 올해 처음 0%가 되면서 여름에도 네이블 오렌지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호주는 여름이 오렌지 제철이다. 관세 축소로 이마트의 호주..
초복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보양식 판매에 나선다. 가정간편식(HMR)부터 삼계탕용 재료와 당도 높은 제철 과일 상품 등을 한 데 모았다. SSG닷컴은 오는 13~19일 복날 음식 대전 ‘2020 복수열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리가 쉬운 HMR 고객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HMR 보양식 상품 20여종을 최대 37% 할인한 가격에 준비했다. ‘올반 삼계탕 진 900g(3팩)’은 16% 할인한 1만9900..
쿠팡은 모바일앱과 연동한 블루투스 체온계를 통해 직원들의 체온까지 QR코드로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기작업 없이도 하루 3만 명 이상에 달하는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으며 주의가 필요한 작업자들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의심 환자 발생 시 접촉자 파악 등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QR코드 관리는 방문자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쿠팡은 공용으로 사용하는..
값이 비싼 대형 가전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현상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온라인으로는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생필품이나 의류를 구매하는 경향이 짙었지만, 온라인 구매가 빠르게 보편화 되고 언택트 문화까지 더해지면서 온라인 구매 범위도 보다 넓어지는 셈이다. 9일 롯데쇼핑은 통합 온라인쇼핑몰 롯데ON의 가전 매출이 의류 카테고리를 제치고 3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이후 롯데ON의 매출을 분석한..
호텔신라는 다음 달 계약이 만료되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사업장을 연장 영업하기로 했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앞서 호텔롯데가 영업 연장을 수용하고, 이어 호텔신라도 6개월간 영업을 이어간다. 업계는 매출액 연동 영업료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임대료를 내게 됐다. 다만 현재 공항 이용객이 99%나 줄어든 만큼 적자를 면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견업체인 에스엠면세점은 “인천공항의 입출국객..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이 세계 프랜차이즈 역사상 처음으로 7만1100호점을 달성했다. 전 세계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 중 7만1100호점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개장했다. 이날 ‘푸드드림 방배점’에 열린 7만1100호점 기념식에는 그레고리 브리스코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마이크 버저 세븐일레븐 본사 국제부 선임이사는 이..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오는 15일까지 전 세계 단 한 점 뿐인 20억원 상당의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 Ⅰ’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시계는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만든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9.5 캐럿을 브레이슬릿부터 베젤까지 셋팅했다. 일반 투르비옹과 달리, 공중에 떠있는 듯한 플라잉 투르비옹을 통해 중력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시간의 정확성을 극대화한다. 갤러리아 백화점 관계..
오리온은 6월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온·오프라인 전 채널 판매를 개시한 이후 한 달 만에 15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오리온 그룹은 지난 5월 말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와 상생 협약 및 용암해수에 대한 원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가정 배송 서비스 외 일반 슈퍼마켓과 롯데마트,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연수 위주의 국내 물 시장에서 ‘경수’라는 카..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가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9일 밝혔다. 최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개별 시상식으로 진행된 올해 ‘25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한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아마추어 스포츠를 지원하고자 시작한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시상식으로, 1995년부터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선수 및 지도자 약 500여 명을 격려해왔다. 최 대표는..
편의점에서는 얼음컵 정기권을 판매하고, 홈쇼핑에서는 매달 양말을 보내주는 ‘정기문화’가 한층 확대되고 있다. 최근 들어 유통업계는 일명 ‘구독경제’를 앞다퉈 선보이는 중이다. 늘 필요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정기적으로 제공하면서 충성 고객 확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8일 편의점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이프레소 얼음컵 7일권·14일권’을 각 100개씩 한정 판매 했으며 3일 만에..
오비맥주는 ‘2020 캔크러시 챌린지’ 환경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1000만원을 소셜벤처 ‘끌림’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끌림은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소설벤처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주신자원 고물상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해 송형우 끌림 대표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재활용품 수거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부담을 덜고자 일반 손수레보다 30..
쿠팡은 경상북도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2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자체가 지원한 예산 규모만큼 고객에게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쿠팡은 지자체의 지원과 동일한 규모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기획전이다. 이번 기획전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5억 원 규모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151개 경북 지역 업체의 상품 2000여 종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만..
롯데면세점이 인천지역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 상당의 ‘마음방역박스’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음방역박스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덴탈마스크·손 세정제 등의 위생용품 세트와 청소년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다육식물 재배 키트, 간편식 푸드 꾸러미 등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제작된 마음방역박스는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 260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