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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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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발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가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이 대상 품목을 확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일본이 수출 규제 대상으로 삼은 소재가 신산업과 연관된 터라 국내 관련 기업들의 움직임은 더욱 분주하다. 삼성전자의 경우에도 133조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시스템반도체 부문에 악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이 지난 4일부터 수출 규제 대상으로 지정..
LG전자가 지난 4월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을 진화한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강원도소방본부 산하 6개 소방서에 방화복 세탁기 20대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와 강원도소방본부는 10일 강릉시 홍제동에 위치한 강릉소방서에서 방화복 세탁기 기증식을 진행했다. 방화복 세탁기가 없는 소방서에서는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마친 뒤 검은 그을음이 묻은 방화복을 손빨래하거나 일반 세탁기를 사용해 세탁한다..
LG디스플레이가 일본발 소재 리스크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사업구조를 액정표시장치(LCD)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전환해 수익성을 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회사 측으로서는 TV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 도쿄올림픽이 OLED 패널 매출 상승의 기회다. 그러나 현재의 수출 분쟁의 여파가 어디로 튈지 예상할 수 없어 문제다. 1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경제계 주요 인사 초청..
삼성전자가 최근 아시아 사업장 내 노동 착취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10일 삼성전자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삼성전자가 최저임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든가, 저임금으로 기본 생활조차 되지 않는다든가 하는 주장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삼성전자 베트남 등 아시아 현지 사업장에서 근로자들을 인터뷰 및 취재한 내용을 통해 근로자 인권 유린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삼..
삼성전자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22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8개의 제품을 통해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는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에너지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 비즈니스 모니터’는 ‘에너지 기술상’, ‘노트북 펜S’는 ‘에너지 CO2 저감상’을 받았다. 시스템 에어컨, 드럼세..
LG전자가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자사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가 에너지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상이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를 많이 절약한 기업 또는 제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LG전자는 양문형 냉장고를 포함해 총 8개의 상을 받으며 수상기업 가운데..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호치민 생산법인 LSCV에 약 41억 원을 투자해 중전압(MV) 케이블 라인을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MV 케이블 라인을 증설하면 연간 생산 능력은 9300만 달러에서 1억2000만 달러로 증가하게 된다. 이는 연간 2억500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베트남 MV 케이블 시장의 약 48%에 해당된다. 회사 측은 베트남 남부 지역의 중심인 호치민의 전력 지중화 사업과 인근 신도시 개발 등..
LG전자가 안전성과 효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 플러스’를 1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LG 프라엘 플러스는 LG전자가 2017년 처음 론칭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프라엘’의 2019년형 신제품이다. LG전자는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뷰티기기의 고객 눈높이에 맞춰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의 ‘LG 프라엘’을 앞세워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프라엘 플러스는 △더..
일본이 반도체 소재의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보도가 현지신문을 통해 처음 보도된 지난달 30일, 국내 기업들은 한결같이 “외교 문제인데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일단 지켜보고 있으며 최대한 문제없도록 대응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반응이었습니다. 이처럼 곤혹스러운 문제가 터져나올 때면 “회사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하는 관계자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부담스럽다는 뜻입니다. 정작 당사자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
일본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11일까지 현지에 체류할 것 같다고 일본 ANN(아사히뉴스네트워크) 방송이 9일 보도했다. ANN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1일까지 일본의 메가뱅크와 반도체 업체 등과 협의를 하는 쪽으로 일정을 조정 중이다. 이 방송은 “다만 규제 대상 재료를 취급하는 기업과의 협의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7일 오후 일본으로 긴급 출국했다. 일본발 반도체..
LG전자가 최근 불거진 건조기 이슈에 대해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된다”면서 “자동세척 콘덴서에 대해 10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무상 보증 기간은 1년으로, 10년으로 이를 확대한 것은 업계에서도 파격적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LG 의류건조기의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이 먼지를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일부 소비자들은 네이버 밴드를 만들어 관련 사진과..
LG전자가 9일부터 ‘퀵 헬프 리워드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이 LG 스마트폰에 탑재된 ‘퀵 헬프’ 앱에서 사용 중 궁금한 사항을 묻거나 의견을 내면 LG 콘텐츠 마켓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LG 스마트폰 사용자는 퀵헬프 앱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한 후 활동량에 따라 포인트를 받는다. 예를 들어 새로운 게시글을 쓰면 주제에 따라 5~10 포인트를 받고, 추천이나 댓글의 개수..
LG전자가 스페인에서 ‘LG G8 씽큐’ ‘LG 그램’과 드론 등을 활용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산림을 복원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스페인 스타트업 ‘CO2 레볼루션’과 함께 대형 산불로 많은 나무가 타버린 스페인 과달라하라주의 알토 타호 자연공원에 약 200만 개의 나무 씨앗을 심었다. CO2 레볼루션은 빅데이터·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나무심기에 특화된 스타트업이다. 해당 지역의 온도·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보름 새 국내는 물론 일본을 종횡으로 누비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반도체 리스크에 대한 위기감이 최조될수록 이 부회장의 일정은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 ‘일본 리스크’가 처음 제기됐을 당시 증권가에서 “수급 불균형이 문제인 반도체 업계에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문제가 완화될 기미를 안 보이는 데다 당장 수출 전반에 대한 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으로 긴급 출국해 8일부터 현지 일정을 소화한다. 전날 늦은 오후 도쿄에 도착한 이 부회장이 어떤 일정을 소화할 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최근 일본발 반도체 리스크가 심각하다고 여기는 중 진행된 출장이기 때문에 정재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특히 이 부회장은 일본 내 인맥이 탄탄한 것으로 알려져 이 부회장의 현지 출장이 한가닥 희망이 될 수도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