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asy
전례없는 성과급에 진통 계속…노조 갈등 종료도 끝이 안 보인다
SK㈜, 실트론 매각 금액 쓸 곳은…재무건전성 확보, AI 시너지 고려할 듯
프로야구 1위 달리는 KT…모기업 스포츠 지원 재조명
'삼전닉스' 대표 성과급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삼성 호암재단 총 상금 30억원으로 확대…"국제적 상 견줄 계기"
최윤범 회장이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를 위해 썼던 카드인 '집중투표제' 도입을 이번엔 영풍 이사회에 던지며 전장을 옮겼다. 지난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적용해 이사진을 과반수 이상 확보하려 했던 전략이다. 최 회장은 MBK파트너스에는 대타협이 필요하다는 화해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영풍에는 공세를 펴는 모양새다. 여기에 행동주의펀드 머스트자산운용도 영풍 이사회를 향해 주주친화책 필요성을 지적하는 주주제안 내용을 공개하며 화력을 높였다. 5일 영..
최윤범 회장이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를 위해 썼던 카드인 '집중투표제' 도입을 이번엔 영풍 이사회에 던지며 전장을 옮겼다. 지난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적용해 이사진을 과반수 이상 확보하려 했던 전략이다. 최 회장은 MBK파트너스에는 대타협이 필요하다는 화해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영풍에는 공세를 펴는 모양새다. 여기에 행동주의펀드 머스트자산운용도 영풍 이사회를 향해 주주친화책 필요성을 지적하는 주주제안 내용을 공개하며..
두산그룹이 지난해 야심차게 추진했다가 연말 환율 급등으로 좌초한 사업 재편 중심에는 로봇이 있었다. 재편안은 두산에너빌리티를 사업회사 두산밥캣 지분을 보유한 신설 법인으로 분할하고, 신설법인을 로보틱스에 합병하는 게 골자였다. 두산밥캣이 로보틱스의 자회사가 되는 것이다. 캐시카우인 두산밥캣을 적자를 보고 있는 두산로보틱스에 붙여주는 그림이었지만 두산은 해당 시장이 아직까지 블루오션인 점에 주목했다. 사업 재편은 무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40분간 회동했다. 올트먼은 전세계 생성형 AI 시대를 열어젖힌 장본인이다. 약 700조원 규모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올트먼 CEO가, AI 전도사를 자처하며 반도체부터 에너지솔루션과 데이터센터까지 그룹의 역량을 총결집 시키려는 최 회장과 어떤 구상을 했을 지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선 최 회장이 최근 1년 동안 올트먼 CEO를 3번이나 만난 만큼 구체적 협력안이 나왔을 수 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40분간 회동했다. 올트먼은 전세계 생성형 AI 시대를 열어젖힌 장본인이다. 약 700조원 규모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올트만 CEO가, AI 전도사를 자처하며 반도체부터 에너지솔루션과 데이터센터까지 그룹의 역량을 총결집 시키려는 최 회장과 어떤 구상을 했을 지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선 최 회장이 최근 1년 동안 올트먼 CEO를 3번이나 만난 만큼..
에어부산 기내 화재 등 항공기 사고가 잇따르자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가 나오고 있다. 4일 에어부산은 기내 화재 위험 최소화 정책을 7일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휴대 수하물 내 보조배터리 소지 유무를 사전 확인하는 절차다. 에어부산은 탑승구에서 휴대 수하물 내 배터리 소지 유무를 사전 확인하고, 기내에서는 탑승구에서 확인을 완료한 수하물만 선반에 보관할 수 있도록 통제를 강화한다. 탑승구에서 휴대..
해외 유전 개발과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휘발유·경유 수출까지. SK그룹이 국가적 갈증 상태의 자원개발 부문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올 초 원유를 발견한 베트남 광구에서는 한 달 만에 시험 생산에 성공했고, 지난해 국내 정유업계의 휘발유·경유 수출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SK그룹이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SK의 '무자원 산유국' 프로젝트가 최종현 선대회장에서 최태원 회장까지 대를 거쳐 끈질기게 성과를 내는 셈이다. SK그룹..
해외 유전 개발과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휘발유·경유 수출까지. SK그룹이 국가적 갈증 상태의 자원개발 부문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올 초 원유를 발견한 베트남 광구에서는 한 달 만에 시험 생산에 성공했고, 지난해 국내 정유업계의 휘발유·경유 수출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SK그룹이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SK의 '무자원 산유국' 프로젝트가 최종현 선대회장에서 최태원 회장까지 대를 거쳐 끈질기게..
LG화학은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조치 및 전기차 관련 정책 변화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북미 에너지솔루션 신규 프로젝트 등으로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대비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3일 LG화학은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단기적으로 전기차 수요 변동 리스크는 있지만 미국의 대중 견제 강화로 국내업체에 기회 있을 것"이라고 봤다. 이어 "2026년 테네시 양극재공상 양산으로 보편관세 리스..
LG화학은 3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캐시플로우(현금흐름) 관리가 경영의 최우선 과제가 됐다는 점은 경영진들이 잘 인식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지난해부터 사업 계획 상으로는 2조원 수준의 투자계획을 수립했지만, 투자를 감축하고 한계사업을 매각하는 등 자산 효율화와 운전자본 감축 등 노력을 통해 캐시플로우를 흑자로 전환시킨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차입금은 전년 수준으로 동결할 수 있었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임시주주총회와 설 연휴를 마치고 첫 일정으로 고려아연의 핵심 사업장인 울산 온산제련소를 찾았다. 최윤범 회장은 지난해 11월에도 울산에 방문하면서 임시주총이 끝나면 가장 먼저 울산에 오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임시주총을 통해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는 인식을 굳히는 행보로도 풀이된다. 울산은 지난해 9월 영풍·MBK파트너스의 공개매수 선언 직후부터 시 차원에서 이를 강력히 반대하며 '1주 매입..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고려아연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본격화했다. 지난 23일 임시주주총회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을 지키는 것으로 마무리 됐지만, 그 과정에서 MBK파트너스 측이 고려아연의 영풍 의결권 제한조치에 크게 반발하면서 사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고려아연 측은 "영풍 주식 취득은 적법하며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했으며, 영풍은 고려아연 주총결의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 소를 제기했다. 31일..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오는 2월 6일(현지시각) 프라하 증시에 상장한다. 체코 프라하 증시에서 민간 발전 기자재 생산업체가 상장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체코는 현재 원전 시장에서 어떤 의미일까. 유럽은 에너지 안보 우려와 인공지능(AI)과 관련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전 필요성도 높아지는 시대를 맞았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지법인이 유럽 원전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셈이다. 두산은..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건의 현장조사에 돌입하기에 앞서 31일 오전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측 전문가와 사고기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후 합동 화재감식 등 조사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30일 사조위는 화재 항공기에 현재 약 3만5900lbs(파운드)의 연료와 승객용 비상산소용기 등 위험물이 실려 있어 현장조사 중 폭발 등으로 인..
지난해 연말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후 불과 한 달 만에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와 미국 워싱턴 D.C. 근교의 소형 여객기 충돌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한 달 새 중소형 항공기 항공 사고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터지자 시민들 사이에서 '항공 포비아' 우려가 커진다. 30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위원회(항철위)는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합동 감식에 앞서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고조사에는 프랑스 사고 조사위원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