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맨 장인화의 '한 수'… 포스코, 인도에 일관제철소 건설
취임 후 철강경쟁력을 재건하겠다고 공언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인도를 찾아 현지 1위 철강사와 함께 일관제철소 건설을 추진한다. 인도는 전 세계적인 저성장 경제 상황에서도 2030년까지 연평균 6.7%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되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인도 철강 수요 또한 연간 7%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포스코그룹은 그간 인도의 문을 꾸준히 두드렸다. 제철소 건립을 골자로 하는 '오디샤 프로젝트'는 중단된 경험이 있지만, 마하라슈트라, 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