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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현재 추진 중인 자사주 공개매수 및 소각을 완료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MBK가 '고려아연·영풍정밀 공개매수가 인상은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주주가치와 기업 경쟁력을 악화시킨다'면서 '추가 인상은 없다'는 점을 공식화 하자마자 나온 반응이다. 고려아연의 추가적인 영풍정밀 매수가 인상을 부담스럽게 하고 오는 14일 마감 되는 MBK측의 공개매수 흥행을 위해 내놓은 '시장 교란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작은아버지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등 최씨 일가가 지난달부터 영풍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다. 영풍과의 '완전한 손절' 메시지인 동시에 고려아연의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어 분쟁의 캐스팅보트로 떠오른 영풍정밀의 공개매수 재원 마련을 위한 움직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최 회장 측은 오는 11일 내 영풍정밀의 공개매수가를 상향할 것으로 보인다.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같은 가격으로..
SK온이 한양대 연구팀과 상온에서 구동 할 수 있는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용 리튬 메탈 음극을 공동 개발해 최근 국제학술지 '어플라이드 매터리얼스 앤드 인터페이스(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게재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고체 배터리의 전해질(고체)은 액체 전해질보다 이온전도도가 낮지만, 황화물계 전해질은 이온전도도가 액체 전해질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온전도도가 높을수록 배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연합으로부터 경영권을 수성하기 위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상선 기자 주당 3만5000원에 육박한 영풍정밀 주식을 얼마에 사들여야 할까.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핵심인 영풍정밀의 공개매수가 추가 인상을 놓고 고심 중이다. 영풍정밀이 고려아연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어 반드시 지배해야만 영풍-MB..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측에 "주주 간 계약을 공개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일부 언론이 영풍과 MBK 간 주주 간 계약이 MBK에 유리한 구조로 돼 있다고 보도한 데 따른 주장이다. 7일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해 (콜옵션 행사 가격이) 합의된 가격으로 고정돼 있다는 모호한 답변만 내놓으며 정확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상호 합의로 주주 간 계약 내용을 공개..
주당 3만5000원에 육박한 영풍정밀 주식을 얼마에 사들여야 할까.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핵심인 영풍정밀의 공개매수가 추가 인상을 놓고 고심 중이다. 영풍정밀이 고려아연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어 반드시 지배해야만 영풍-MBK파트너스와의 경영권 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다. 7일 영풍정밀의 주가는 전날보다 8.95%(2850원) 뛴 3만4700원에 장을..
OCI홀딩스는 최근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 거점인 말레이시아 사락왁주에서 러닝 대회와 배드민턴 클래스를 통해 정재계 주요 인사 및 지역민들과 우호를 다졌다고 7일 밝혔다. OCI홀딩스는 지난달 29일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 선수와 꿈나무 육성 및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말레이시아푸트라대학교(UPM) 빈툴루 캠퍼스에서 배드민턴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 선수는 빈툴루 배드민턴 협회에서 추천한 유소년 선수 30..
영풍-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자사주 공개매수가 83만원과 같은 가격으로 공개매수가를 인상했다. 기존 66만원에서 한 차례 75만원으로 인상한 영풍 측은 최 회장 측의 맞불공세에 결국 추가 인상을 택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영풍-MBK 측이 설립한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이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공개매수기간은 당초 이날까지였지만, 연장돼 14일까지다. 또한 영풍 측은 발행주식총수의 약 7%였..
[1보] 영풍·MBK,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83만원으로 인상
고려아연이 4일부터 진행하는 자사주 공개매수에 참여할 시 일반 개인 주주들에 적용되는 세금은 양도소득세가 아닌 배당소득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세율은 22%가 아닌 15.4%다. 고려아연 측은 이날이 영풍-MBK의 공개매수 마지막 날이자, 본인들의 자사주 매입 공개매수 시작인 만큼 자사의 공개매수에 참여할 시 이점을 시장에 적극 내세우고 있다. 이날 고려아연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공개매수에 따른 세금..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가 시작된 4일 현재 고려아연의 주가가 75만원을 웃돌고 있다. 75만원은 영풍-MBK파트너스 측의 공개매수가로, 이를 넘으면 주당 83만원을 제시한 고려아연 측에 유리하다. 고려아연은 총 15.5%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 공동매수자로 베인캐피탈이 합세해 지분 2.5%를 추가로 확보한다. 총 18%를 매수하는 작업이다. 약 3조1000억원이 투입된다. 매수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고..
4일부터 자사주 공개매수에 돌입한 고려아연이 "핵심은 단 1주라도 응모주식 전량을 다 매수한다는 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부터 23일까지 고려아연와 베인캐피탈은 자사주 공개매수를 시작한다. 양 사는 주당 83만원에 최대 18%의 지분을 취득한다는 목표다. 최소 매입수량 조건이 없어 응모주식 전량을 모두 매수한다. 고려아연 측은 "현재 시장에서는 고려아연의 유통 물량을 20% 초반대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영풍-MBK파트너스보다 8만원 더 비싸게 자사주를 사들이기로 결정하면서, 향후 경영권 향배는 MBK 측의 '공개매수가' 추가 인상 여부와 양측의 주장에 대한 법원의 법리적 해석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MBK 측이 제시한 공개매수 마지막 날인 4일은, 계획대로라면 지분 최소 7% 이상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하지만 최 회장의 강력한 '한 수'에 MBK 측에서 추가로 꺼내 들 카드가 남았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MBK로..
영풍-MBK파트너스가 영풍정밀의 공개매수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린다. 이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SPC가 제시한 공개매수가와 같은 가격이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의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핵심이다. 3일 주요 경제신문 공고에 따르면 MBK는 영풍정밀 공개매수 공고를 이같이 정정했다. 자본시장법상 공개매수자는 전국 단위의 일반신문 또는 경..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영풍-MBK파트너스보다 8만원 더 비싸게 자사주를 사들이기로 결정 하면서, 향후 경영권 향배는 MBK 측의 '공개매수가' 추가 인상 여부와 양측의 주장에 대한 법원의 법리적 해석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MBK 측이 제시한 공개매수 마지막 날인 4일은, 계획대로라면 지분 최소 7% 이상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하지만 최 회장의 강력한 '한 수'에 MBK측에서 추가로 꺼내 들 카드가 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