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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시절 800m 육상선수였던 A양(20)은 학업을 중단한 이후, 지난해 오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선생님 권유로 ‘2017년 학교 밖 청소년 스포츠 자격취득 과정’의 ‘퍼스널트레이너’에 지원했다. 3개월 과정을 거쳐 ‘퍼스널트레이너 국제자격’을 취득한 A양은 피트니스센터에 취업해 현재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여성가족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18 학교 밖 청소년 스포츠 자격취득 과정’을 오는 27..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와 노인 고독사 문제 해법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행안부는 23일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 ‘제2회 지방행정혁신 브랜드과제 협업포럼’을 개최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지방행정혁신 브랜드과제 협업포럼은 정부혁신 브랜드과제를 추진하는 현장에서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 공무원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주민 일상에서..
행정안전부는 실무형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 공무원 중심의 체험형 빅데이터 실습교육인 ‘찾아가는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는 그동안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빅데이터 분석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례가 많아, 직접 담당하는 업무 데이터를 활용해 교육받는 방식을 도입했다. 앞으로 행안부는 3개월에 걸쳐 전국 17개 시도(빅데이터 관련 공무원 약 572명)를 직접 방문해 지방..
중국 노나라 때 한 임금이 바닷새를 예뻐해 궁궐 안에 데려다가 술도 권하고 음악도 연주해 주고 소와 돼지까지 잡아 주며 정성껏 보살폈다. 하지만 바닷새는 어리둥절해 하며 제대로 먹지도 못한 채 사흘 만에 죽었다. 장자는 이 일화를 통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소통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비유했다. 임금은 자신이 좋아하는 술과 음악, 음식이 바닷새에게도 좋다고 착각한 나머지 예뻐하던 바닷새를 죽음에까지 이르게 했다는 것..
행정안전부는 22일 서울 중구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제4회 지자체 정보보호 발전방향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산·학·연 보안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정보보호 및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초연결시대의 진입에 따라 다각적으로 대두되는 보안위협과 고도화·지능화·표적화되고 있는 지자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는 ‘초연결시..
◇국장급 전보 △예방안전정책관 서철모 △충청남도기획조정실장 이필영
여성가족부는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경력단절 예방주간’으로 신설하고,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와 공동으로 ‘경력단절예방 윙크(W-ink) 캠페인’을 전개한다. ‘경력단절 예방 윙크 캠페인’은 일하는 여성이 결혼·출산·육아 후에도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가정·기업·사회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여가부는 여성경력단절 문제를 해결..
행정안전부 광화문 1번가 열린소통포럼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전남 목포시에서 전국의 활동가와 섬주민·전문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섬 컨퍼런스는 지난 7월 국회에서 개최한 섬 포럼, 8월 목포에서 개최한 섬 전문가 토론회에 이어, 국민들에게도 변화된 섬의 가치를 알리고 함께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이번 회의는 격식과 절차에 얽매이지 않..
대전시 서구 다목적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일 오후 3시 23분께 대전시 서구 관저다목적체육관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공사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1명은 중상이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39명의 근로자가 일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62명의 인력과..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20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도 균형발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갖는다.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와 독도 박물관 등 주요관광시설과 수려한 휴양림을 품고 있는 도동약수지구는 울릉도의 대표 관광지임에도 도로가 협소하고 휴게공간이 부족해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행안부는 진입로를 확장하고 휴게공간을 확충하는 등 천혜의 관광지에 걸맞은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5~17일 진행된 ‘탈린 디지털 서밋’을 마치고, 18일 경유지인 모스크바에서 우리나라 국립외교원에 해당되는 ‘외교아카데미’와 ‘극동문제연구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방러 이후, 9월 제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관계가 한 걸음 더 진전한 데 따른 한·러 간 다각적 협력 전망을 물었다. 먼저 러시아 과학원 산하 극동문제연구소에서는 안드..
부산시 부전시장 주변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경찰청·도로교통공단·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점검 대상 49곳 중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시장 주변에서 18건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사고가 7건 이상(특별·광역시는 10건 이상) 발생하거나..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와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가 오는 21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제36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는 198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가을에 개최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김부겸 행안부 장관·조명균 통일부장관·이북도민 2세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하며, 제주에서부터 경기도·강원도 접경지역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모인 1만5..
정부가 내년부터 미혼모·부 등 한부모가족에도 신혼부부 수준의 주거지원을 실시한다. 18일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미혼모·부 일상 속 차별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은 여가부가 6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100일 동안 미혼모·부 당사자 또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차별 및 불편 사례’를 접수받아 관계부처와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우선 국토교통부는 2019년부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오후(현지시간) 1990년 9월 한·러 수교를 계기로 모스크바 주재 한인 자녀들의 교육목적으로 설립한 한국민족학교를 방문해 한인 자녀들의 교육 현장 등을 시찰한 뒤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급은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6학급으로 학생의 약 60%는 고려인이다./제공 =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