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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국토부·환경부가 각자 추진해 오던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통합추진된다. 이는 관계부처별로 재해예방사업을 실시하면서 발생하는 비효율적 투자를 막고, 여러 사업을 일괄적으로 추진하지 못하는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투자방식을 개선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각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의 단편적인 투자방식을..
행정안전부는 생활속의 다양한 도로명주소 활용 사례를 발굴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로명주소 활용 우수사례’를 다음달 9일까지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상호) △아름다운 도로 이야기 △기타 도로명주소 우수사례 등 총 3개 분야를 대상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등 총 9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공모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몽골기자총연합회가 콘텐츠 교류 및 한국사무소 운영 등 양국 언론 우호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를 방문한 몽골기자총연합회 대표단과 ‘업무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양국의 교류가 더욱 발전하고 확대되기 위해서는 양국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대가 됐다”며 “양국이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초석을..
행정안전부는 한글날을 맞아 주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자치법규 상의 한자어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자치법규 상에서 바람직한 표준어 사용을 확대하고,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급하게 정비할 필요가 있는 23개의 일본식 한자어가 포함된 3423건의 과제를 정비한 바 있는 행안부는 이번에 정비 중인 한자어 외에도 자치법규에 남아 있는 일본식 한자어나 주민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어를 정비할 방침이다...
여성가족부는 미투 운동을 계기로 권력형 성폭력 범죄처벌강화를 목적으로 한 △형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예술인복지법 일부개정 법률 공포안이 8일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6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최근 이슈가 된 미투운동에 대응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권력형 성폭력 범죄’를 엄벌하고, 특히 공무원 성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업무성과를 막론하고 무관..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시·도, 시·군·구 및 공공기관의 재난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 대상기관은 2018년 재난관리평가 결과 미흡 평가를 받은 30개 기관과 내년부터 재난관리평가대상이 될 14개 시범기관을 포함한 총 44개 기관이다. 행안부는 컨설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위주의 컨설팅 추진단을 구성해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재난관리 평가 결과 미흡기..
행정안전부는 572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글 발전 유공 포상 수상자와 한글 및 세종대왕 관련 단체 관계자·주한외교단·시민·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2006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실외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18 한글문화큰잔치’와 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제25호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영덕군을 찾아 응급복구에 참여하고, 함께한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및 관계 공무원 등을 격려한다. 김 장관은 “이번 태풍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께서 하루 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철저한 원인 분석을 통해 피해 재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행정안전부가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6일 새벽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5일 오전 9시부로 위기경보를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범정부적 대응에 나선다. 이번 태풍은 남부지방과 강원도 영동·제주도에 최고 500㎜ 이상의 집중호우와 강풍을 동반하고 있어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행안부는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행정안전부 자체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문서24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 자체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3월 14일 발표된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의 실행을 위해 그동안 행안부가 추진한 정부혁신 과제들의 국민 체감성과를 점검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한편, 올해 11월말 개최예정인 범정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출품에 대비하는 등 정부혁신의..
행정안전부는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6일에서 7일 경남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안부 장관 주재로 상황판단회의 열고, 4일 오후 6시부로 위기경보 ‘주의’ 단계, ‘행정안전부 비상단계’를 발령했다. 이날 회의에서 행안부는 태풍 ‘콩레이’가 2016년 10월 태풍 ‘차바’와 이동경로가 유사한 점을 고려해 과거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비해 줄 것을 지자체에 요청했다..
혁신적 아이디어로 공동체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사회문제를 해결한 스타트업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스타트업, 사회문제를 해결하다’를 주제로 워크 스마트 포럼을 개최했다. 스타트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크립톤·스타트업얼라이언스·이큐브랩 등이 발표에 나섰고, 일하는 방식 혁신에 관심 있는 부..
소방청은 부산소방본부가 운영하던 원양 선박의 선원·승객 대상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를 이관받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는 원양선박에서 질병·사고로 응급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위성전화·메일·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응급처치방법이나 의료상담을 제공받는 서비스로 2017년에는 987건 제공됐다. 119해상응급의료서비스는 2012년부터 부산소방본부에서 시행해왔지만 이달부터 소방청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경찰청과 가정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시 피해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경찰과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사이에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한 ‘가정폭력 사건대응 초기지원 가이드라인(지침서)’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지침서는 지난해 11월 가해자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침입해 소란 피우는 긴박한 상황에서 출동한 경찰의 미흡한 대응 문제가 제기된 이후, 경찰과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들에게..
행정안전부는 광주광역시·전라남도와 함께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주민·시민단체·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정부혁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내가 경험한 정부혁신, 그리고 보다 나은 내일’을 주제로 한 생생토크와 광주·전남 지역의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생생토크는 ‘정부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과 ‘주민이 참여·협력한 정부혁신’이라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