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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긴급재난문자방송(CBS) 송출 승인권한을 17개 광역지자체에 부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와 현장감 있는 CBS문자 송출을 위해 경기도의 시범사업을 토대로 모든 광역지자체와 사전 상호 합의에 의한 조치다. 특히 지난해 경주지진과 지난 5월 강릉산불 등 재난 발생 시 CBS가 초동 대처 수단으로 부각됐고 다양한 사회재난분야에서 CBS 문자 발송 소요가..
“외식업체에 전화배달 주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마케팅 활용에 대해 동의한 사실이 없는데, 핸드폰으로 광고문자가 오네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 아닌지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실제 접수된 민원 사례다. 이처럼 생활 속에서 개인정보보호가 종종 간과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다량 보유한 외식 가맹점(프랜차이즈 업체)과 호텔 등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5일 밝..
▲기획조정실장 김희겸 ▲지방자치분권실장 윤종인 ▲재난안전조정관 김계조 ▲안전정책실장 김석진 ▲재난관리실장 정종제 ▲세종 부시장 류순현 ▲경남 부지사 한경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가운데)이 1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지사협의회 신임 임원단(오른쪽 첫번째부터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김관용 경북도지사·김기현 울산광역시장)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송상락 ▲안전조사지원관 성기석 ▲안전관리정책관 이한경 ▲생활안전정책관 송재환 ▲예방안전정책관 최규봉 ▲재난대응정책관 김광용 ▲정부청사관리본부장 박준하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사무국장 유승경
여성가족부가 15일부터 16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에 2023년 세계잼버리 유치대표단 정부 관계자로 참석한다. 2023년 세계잼버리 개최지가 결정되는 이번 총회에서 대표단은 정부의 유치 및 지원 의지 표명을 위해 주무부처인 여가부를 비롯해 외교부·새만금개발청이 합동으로 참여, 지원 활동에 나선다. 대표단은 한국스카우트연맹·전라북도 관계자등 대표단원들과 함께 현지에서 개최..
42년 만에 독립한 소방청이 소방전문병원(복합치유센터) 설립에 속도를 낸다. 소방전문병원 설립은 2012년 금융산업노사가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바탕으로 급물살을 타다 부처 간의 이견으로 철회됐지만 이번에는 정부차원의 관심이 높다는 점에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생겼다는 판단에서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소방청은 소방관을 위한 전문병원인 복합치유센터 설립의 재추진을 준비 중이다. 다만 치유센터를 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 지휘부 화상 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게시글 삭제지시 의혹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 발언을 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3일 경찰청을 전격 방문해 이철성 경찰청장과 강인철 중앙경찰학교장 간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민주화 성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문구 삭제 논란과 관련, 대국민 사과와 함께 양측이 더 이상 논란을 키우지 말라고 경고했다. 김 장관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양측이 상호 비하 등의 갈등을 이어갈 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그 책임을 묻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이철성 경찰청장 대국민 사과…“국민 따가운 질책 무겁게 받들 것” (속보)
김부겸 장관 “경찰 수뇌부 진실공방 계속되면 책임 물을 것” (속보)
김부겸 장관 “부끄럽고 죄송, 엎드려 사과” (속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일본 서남(西南)한국기독교회관으로부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 사본을 기증받아 13일 공개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기록물은 일본 내 강제동원 연구자로 잘 알려진 ‘하야시 에이다이(林えいだい)’가 수집하거나 직접 생산한 기록물이다. 하야시 에이다이는 조선인 강제동원 연구를 위해 후쿠오카·홋카이도·한국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관련 자료를 수집했고, 지금까지 ‘청산되지 않은 소화(昭和)-조선인..
소방청은 국내 소방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18까지 개최되는 베트남 소방전시회(Secutech VIETNAM 2017)와 연계해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베트남은 연 7%이상의 경제성장으로 소방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자체 생산시설이 부족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베트남의 연간 소방용품 예측 수요량은 2015년 4월 기준 약 5000억원 수준이다...
여성가족부는 ‘위안부’ 피해사실에 대한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첫 공개증언일(8월 14일)과 광복절을 계기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께 편지쓰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위안부’ 피해할머니들께 보내는 편지 또는 다짐글을 들고 찍은 사진을 개인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0814’ ‘#기억하자’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