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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폭염·열대야로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위 극복과 피부 관리까지 일석이조 효과를 누리는 ‘슬리핑 뷰티족’이 증가하고 있다. 12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장마 시작과 동시에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면팩·쿨링 제품 등 ‘슬리핑 뷰티’ 관련 제품의 매출이 전주 같은 기간(6월21일~6월 30일)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피부 재생 및 영양 흡수가 활발해지는 밤..
과열방지장치의 정상작동을 차단하는 센서캡이 일부 가마솥 제품의 구성품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과열방지장치는 조리용기 바닥면의 온도를 감지하여 300℃ 이상 과열되지 않도록 자동으로 가스공급을 차단하는 접촉식 센서 형태의 장치로 조리 중 실수 및 오사용에 의한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가스레인지의 모든 화구에 설치하도록 의무화됐다. 반면 센서캡은 과열방지장치가 정상적..
비비안은 한 부모가정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속옷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전달된 물품은 위생팬티 500매다.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는 이혼·사별·별거 등의 이유로 발생한 한 부모가정에 대한 경제적·사회적 지원을 통해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다. 비비안은 2014년부터 연말마다 미혼모를 위한 임부용 속옷 및 내복 세트를 전달하는 등 꾸준..
탈모닷컴은 TS샴푸가 누적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개발자인 장기영 대표와 가족이 직접 쓰기 위해 만든 TS샴푸는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는 두피 케어 및 헤어 시장의 성장과 함께 홈쇼핑에서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2014년 GS홈쇼핑 단독 론칭을 시작으로 2017년 현재까지 1000억원의 매출과 121회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홈쇼핑과 소비자 구매를 통한 19만여 명의 재구매, 9만여..
중국 사드 보복 여파 등으로 화장품 시장이 침체기에 빠진 가운데 코스닥시장 상장으로 새로운 성장발판 마련에 나선 아우딘퓨쳐스의 행보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나오고 있다. 제조업자 개발생산 방식(ODM) 사업과 자체 브랜드 사업을 병행하며 균형감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지만 국내에 치우친 매출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성장성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이유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우딘퓨..
레드페이스가 장마철·휴가철에 필수 아이템인 ‘아쿠아 샌들’을 경험할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 레드페이스는 아웃도어에 관심을 갖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레드페이스 아쿠아 샌들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 신청 및 체험단 진행 방향 등 자세한 내용은 레드페이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 인원은 15명이다. 체험단은 레드페이스 아쿠아 샌들을 착용하고 아웃도어 활동과 기능..
유니클로가 ‘에어리즘 한 장의 상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 소속 환경미화원과 명동 지역 상인들에게 기능성 내의 에어리즘 8600장을 전달했다. 에어리즘은 유니클로가 섬유회사인 도레이(Toray) 및 아사히카세이(Asahi Kasei)와 공동 개발한 신소재 이너웨어로, 극세사 섬유가 땀을 바로 흡수하고 건조시켜 쾌적함을 제공한다. 유니클로는 지난달부터 땀의 가치를 응원하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옥시레킷벤키저가 정부의 3차 피해조사에서 1·2 단계 판정을 받은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최종 배상안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배상안은 옥시 가습기 살균제 제품 피해자 및 가족의 고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상해 피해자에 대한 평생 치료비 지급 등 1·2단계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의 3차 피해조사에서 1·2단계 판정(2017년 3월 27일까지 발표)을 받은 옥시..
이선효 네파 대표가 취임한지 1년만에 아웃도어 브랜드 상반기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네파는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판매가 기준 누적매출 1786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누적매출 1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네파가 2005년 국내 런칭 이후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아웃도어 업계 매출 순위는 k2를 선두로 노스페이스·블랙야크·네파·아이더가 뒤..
신선식품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1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6월 주요 생필품 중 시금치·돼지고기(삼겹살)·오이 등의 가격이 전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가격이 많이 상승한 상위 10개 품목 중 7개는 신선식품이었다. 신선식품은 시금치가 13.9% 상승했고 △삼겹살(9.6%) △오이(9.2%) △호박(8.3%) △고구마(8.2%) 등도 8% 이상의 상승률을 기..
국내 뷰티 시장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업계의 과대·과장광고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잇츠스킨·토니모리 등 주요 브랜드 업체들이 중국인 관광객 감소와 내수경기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홍보·마케팅 활동이 부작용을 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이달 7일까지 뷰티 브랜드(화장품 및 헤어·보디·여성용제품)의 과대·과장광고 제재 건수는 총 93건이..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제주다우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주다우미’는 전국의 대학생·제주도민·경영주·임직원들이 참여해 오름과 곶자왈·용천수 등 제주 자연생태를 배우고 지키고 알리는 환경 봉사활동이다. 이번 제주다우미 활동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주 및 서울 소재 대학교 학생들과 이니스프리 임직원 총 7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제주시 금오름 탐방로에 설치된 폐타이어 매트를..
CJ 통합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은 VIP 회원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문화 혜택을 제공해 올해 상반기에만 4만명 이상의 회원이 문화 혜택을 즐겼다고 7일 밝혔다. CJ ONE은 문화를 만들고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CJ의 이미지에 맞는 공연 및 전시 등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문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J ONE은 CJ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그룹 내부 문화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한국소비자원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강이나 바다에서 바나나보트·수상스키 등의 수상레저를 즐기는 이용자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상레저 활동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4~2016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수상레저 관련 사고건수는 총 171건으로, 전년과 비교해 2015년에는 107.1%, 2016년은 46.6% 증가하는 등..
소상공인연합회가 최저임금 인상안과 관련 최저임금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소속 소상공인 대표를 철수시킨다. 소상공인연합회는 6일 소상공인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8개 소상공인업종의 최저임금 차등결정과 관련된 실태조사 연구용역 시행 등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최저임금위원회내 소상공인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를 각각 대표하는 5명의 사용자위원들은 최저임금위원회 철수를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대응방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