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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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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용어] PRS(주가수익스왑)
신한은행이 판매한 영국 신재생에너지 사모펀드 환매가 중단되면서 투자자들이 소송을 준비 중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판매한 영국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대출 투자 펀드 '현대드래곤 다이나믹 에너지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1호'는 지난 7월 만기였으나 환매가 중단됐다. 현대자산운용이 만든 이 펀드는 발전소 건설을 맡은 업체가 경영 악화를 겪으면서 투자원금과 이자를 지급받지 못했다. 신한은행은 해당 펀드를 2..
은행들이 매년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가운데 항아리형 인력구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리나 과장급 직원은 적고 차·부장 등 책임자급이 더 많은 고령화 인력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희망퇴직을 하고 있지만, 정작 젊은 직원들이 은행을 떠나고 있어서다. 은행들은 고연봉 부장님들을 내보내고 신입사원을 받아 젊은 조직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취지로 희망퇴직을 하고 있는데 반해, 매년 5060세대 책임자급만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신한금융그룹의 키워드는 '새 술은 새 부대에'다. 6년간 신한금융을 이끈 조용병 회장의 밑그림 위에 빠르게 진옥동 회장 색깔을 더하고 있어서다. 조 전 회장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변화와 외형 성장 등에 초점을 맞췄다면 진 회장은 재무적 성과보다 고객중심 경영과 사회적 역할 강화를 통한 '선한영향력'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조 전 회장은 취임 후 생명보험사와 부동산 신탁사, 벤처캐피탈 등을..
과거부터 업계선 삼성을 두고 삼성전자와 삼성후자로 나누곤 했다. 삼성전자와 그 외의 계열사들을 가리키는 후자에는 삼성금융계열사들이 자리한다. 잊을만하면 삼성의 '금융 소외론'이 나올 때 마다 故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회장은 삼성금융 계열사들을 모습을 방문하며 소외론을 잠재우곤 했다. 지난 2022년 10월 취임한 이 회장도 지난해부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을 연달아 방문하며 삼성의 금융업 강화..
보험사들이 올 상반기 양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생명보험사는 신계약이 늘어난 효과를, 손해보험사는 장기보험 계약 확대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등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개별 보험사들로 보면 삼성화재가 장기보험손익과 자산운용투자손익 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면서 실적 기준으로 삼성금융그룹 내 맏형으로 올라섰다. 생보 빅3는 모두 실적 개선을 이룬 반면, 주요 손보사 5곳 중에선 현대해상만 실손보험 등 장기..
신한카드가 우회전 사각지대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신한카드는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및 복지차량 전문기업 '창림모아츠'와 함께 중대형 화물차 차주에게 교차로 우회전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보행자 교통안전 경고 키트(이하 '키트')'를 연말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급되는 키트는 중대형 화물차량이 교차로에서 우회전 할 때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경고음으로 신호를..
현대카드는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57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6056억원, 영업이익은 2030억원으로 각각 7.4%, 2.7% 증가했다. 주요 카드사들의 순이익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현대카드 나홀로 실적 상승세를 보였다. 앞서 올 상반기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순이익이 20% 넘게 감소한 바 있다. 현대카드는 실적 상승 배경으로 신용판매 취급액이 많이 늘..
태풍 '카눈'영향으로 이틀간 300대가 넘는 차량 피해가 발생했다. 올 6월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부터 이번 태풍 '카눈'까지 피해 규모를 합하면 2000대가 넘는 차량이 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12개 손보사에 접수된 차량침수피해는 총 327건으로 추정손해액은 15억2400만원에 달한다. 이 외에도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피해가 컸다. 지난 6..
흥국생명은 서울 소재 그룹홈 중·고등학생 30여 명을 초청해 '마약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제기된 청소년들의 마약 노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전문강사의 협조로 마약 오남용 및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등의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중독성이 높은 유해약물 및 불법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및 청소년 온라인 마약 중독의 실..
현대캐피탈은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자사 고객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이 8월과 9월 상환해야 하는 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기로 했다. 청구 유예기간 이자와 수수료 등도 전액 감면된다. 또한, 태풍 피해 고객이 연체 중일 경우, 6개월 동안 채권회수 활동 역시 중단한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및 서류 접수는 현대캐피탈 대표번호..
롯데카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코퍼레이션(이하 레뷰)과 제휴해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Selly)'에서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레뷰의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는 레뷰 체험단이 내 가게에 직접 방문하고, 네이버 블로그 등 SNS에 후기 게시물을 작성하는 서비스다. 결과보고서를 통해 마케팅 효과도 확인 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번 제휴로 셀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셀리 전용 상..
신한카드는 신차 구입을 고려중인 고객들을 위해 자동차 카드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차를 팔 때에도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자동차금융 공동 플랫폼인 '신한마이카'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먼저 8월 한 달 동안 국산, 수입 신차 전 차종을 구입할 때 5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신용카드는 0.8%, 체크카드는 0.5%를 캐시백 해준다. 차량 구입 때 2000만원 이상 신용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지도·관리와 경영혁신과 발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할 자문위원회로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설치를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경영혁신 등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에 요청해 각 기관이 추천한 외부 전문가 8명을 포함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올 상반기 신용카드사와 은행을 중심으로 금융 민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민원 중에선 신한카드의 'The More(더모아)카드' 혜택 축소가 민원 급증을 이끌었고, 은행권에선 중도금대출 금리인하를 요청하는 민원 접수가 증가했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금융민원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건수는 총 4만850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4173건) 증가했다...
연체율 급등으로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위기에 빠졌던 새마을금고에 대해 정부가 관리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다. 최근 급격하게 연체율이 치솟은 일부 지역 새마을금고에 대해 특별점검을 한 데 이어 전국 새마을금고에 대한 내부 통제 및 관리 시스템을 정비하기 위해서다. 새마을금고 측은 최근 불거진 뱅크런 위기는 물론 연체율 수준도 안정화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선 정부 차원에서의 별도의 조직을 둬 리스크 관리에 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