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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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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부터 관광열차까지…임실군, 반려동물 가을여행 호응
익산 첫 전국 생활체육 댄스대회…11월 7일 개최
전북도, 소비축제 맞아 지역사랑상품권 최대 17% 혜택
이원택 전북지사, 국회서 국가예산 증액 총력…피지컬AI·새만금 사업 건의
군산시 건의 3건, 새만금 기본계획 반영…신항만 사업구역 제외
전북 완주군의 옛 만경강철교가 강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관광명소로 새롭게 태어났다. 완주군은 오는 14일 오후 4시 30분 삼례읍 옛 만경강철교 일원에서 '만경강 물고기철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만경강 물고기철길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완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함께 추진한 상생협력 사업이다. 지난 2023년 완주군이 전주시에 제안하면서 본격화됐다. 완주군은 (구)만경강철교 상부에 405m..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반도체와 피지컬 AI 등 미래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중심으로 '익산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요 성과와 중장기 발전 구상을 발표했다. 익산시는 지난 100일 동안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를 시정 목표로 정하고 5대 시정방침에 따라 분야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산..
전북 순창 고추장이 비만으로 인한 신장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세포·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순창군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전북대학교 한안나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고추장의 비만 관련 신장 손상 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Food Science & Nutrition'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원하는 '장..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전주6)이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소통과 책임을 바탕으로 도민의 신뢰를 높이고 전북의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지난 3개월은 전북의 변화와 과제를 직접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내부적으로는 일하기 좋은 의회의 기틀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전북의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취임 당시 밝힌 △협치..
전북 김제시의회와 부안군의회가 의정정보를 공유하고 농어촌 현안 해결에 협력한다. 김제시의회는 지난 6일 부안군 농협생명 변산수련원에서 부안군의회와 상생발전 및 의정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6일부터 8일까지 부안 일원에서 진행되는 김제시의회 의원 및 직원 국내연수 일정과 연계해 추진됐다. 김제시의회 의원들은 연수 첫날 전문 직무 교육 일정을 마친 뒤 협약식에 참석해 부안군의회와 실질..
전북 장수군이 지역 여건과 강점을 살린 중장기 핵심사업 43건을 발굴하고 2028~2029년 국가예산 확보에 본격 나섰다. 총사업비는 4384억원이며, 이 가운데 국·도비 확보 목표는 3661억원이다. 군은 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최훈식 군수 주재로 '2028~2029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사업 추진 가능성과 국비 반영 전략을 점검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전북 익산시가 총사업비 482억3000만원을 들여 함열읍과 함라·웅포·성당·용안면 일대 하수관로 정비를 추진한다. 공공하수도 이용이 어려웠던 1048가구의 생활하수를 공공처리 체계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연내 착공해 2029년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선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주요 설계 내용과 향후 공사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사업대상은 함열읍..
전북 진안군이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사업을 당초 100세대에서 120세대로 확대 추진한다. 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북개발공사와 반할주택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지는 진안읍 군상리 909-6번지 일원으로, 부지 면적은 1만895㎡(제1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1년 12월까지로, 공공임대 방식으로 공급한 뒤 10..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열린 도정과 미래산업 육성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투자와 청년 일자리, 도민 소득을 늘리는 '체감성장'에 속도를 낸다. 이원택 도지사는 6일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100일은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토대를 다진 시간이었다"며 "이제 그 토대를 투자와 기업 성장, 청년 일자리와 도민의 소득으로 바꿔가겠다"고 밝혔다. Ⅸ도는 도민주권 실현..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 한득수 전북 임실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과 지역경제 중심의 관광정책, 농축산업 지원 확대를 통해 '군민이 주인인 임실'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 군수는 6일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임실을 만들겠다"며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중심에 둔 민선 9기 군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 군수는 취임 첫날 제1호 결재로 추진한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해 △..
전북 전주의 막걸리와 다양한 안주를 가을밤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전주막걸리축제'가 오는 23~24일 전주비전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전주 막걸리와 전통안주의 맛을 알리고, 지역 막걸리업체와 골목상권의 판로 확대를 위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주막걸리축제는 지난해에만 약 2만 명이 방문하는 등 가을철 대..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소상공인 약 24만 8000명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사고·재난 피해를 보장하는 종합보험을 시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을 1년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보험은 도가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
전북 군산시민의 숙원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이 2028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6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은 올해 9월 넷째 주 기준 약 20%의 공정률을 기록했다. 병원은 지하 2층·지상 10층, 500병상 규모의 종합의료시설로 건립된다. 병원 건립을 위한 추가 재정 지원도 추진된다.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200억원 추가 지원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시는 후속..
조선시대 임금에게 올리던 순창의 장이 2일 서울 도심 나들이에 나섰다. 취타대의 연주에 맞춰 호위무사와 진상품 운반단이 덕수궁 앞을 행진하고, 순창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전북 순창군이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인 장류를 앞세워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순창장류축제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순창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서울 덕수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임금님 진상행렬'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문서 분류와 교직원 업무경감 플랫폼 구축 등 교육행정의 업무 방식을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 17건을 선정했다.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과 안전관리를 높이기 위해 창의적인 방법을 도입한 직원과 부서들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2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교원·교육전문직원, 5급 이하 지방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