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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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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주시, 18~19일 덕진공원서 청년축제…청년이 직접 기획
전주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높인다…29일 37개 정비사업조합과 머리 맞대
익산을 빛낸 시민 7명 뽑혔다…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확정
하림, HMR·단백질 음료 신제품 확대…종합식품시장 공략
한병도 의원 “익산, 대한민국 반도체 소재의 심장으로 도약”
전북 군산시가 행복콜버스를 3월 3일부터 성산면 권역까지 확대 운영된다. 시는 이번 성산면 신규 운행에 따라 6개 권역에서 11대의 행복콜버스가 운영된다고 27일 밝혔다. 행복콜버스는 이른바 수요응답형(DRT·Demand Responsive Transit) 버스로 전화를 통해 승객이 버스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지정된 승하차 지점)까지 왕래하는 방식이다. 운행방식은 △ 회현면, 임피·서수면, 옥구·옥서면은 호출제 △..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가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을 3월부터 1년간 본격 추진한다. 27일 원광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전국에서 총 1500명의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개인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 6개 대학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호남권에서는 원광대가 유일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15~29세) 체감..
전북 순창군의회 손종석 의장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회의 역량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26일 쉴랜드에서 열린 제297차 전북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채택됐다. 순창군의회 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은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독립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골자다. 손종석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방행정을 견제하고..
전북 최초의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입지를 지방으로 확장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완주군은 26일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테크노그린, LG전자, 한전KDN과 '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총 2800억원으로, 2029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한다. 센터는 완주 테크노밸..
전북 남원시가 2026년 영유아 보육 운영 방향을 확정하고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보육 체계 마련에 나섰다. 남원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남원시 보육사업 시행계획 △2026년도 어린이집 수급계획 △농어촌지역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인정 △농어촌지역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허용 특례 인정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대상 심사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 산업 고도화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 연기금 중심 금융특화도시 조성 등 핵심 현안을 본격화하고 있다. 다만 대규모 재원 조달과 중앙정부 협력, 제도 정비가 성패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농생명 분야의 핵심 사업은 '새만금 글로벌 메가특구 1호'로 추진 중인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이다. 도는 새만금 4공구 53ha 부지에 올해부터 10년간 3875억원을 투입해 재배·가공..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과 최병관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5일 '정책 연대'를 공식 선언에 조용식 예비후보측이 "최정호 전 차관을 향해 부동산 관련 의혹·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 참여 경력이 있다"고 맞받아 쳤다. 최정호 전 차관은 이날 최 전 부지사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의 민생 회복과 도시 재도약을 위해 정책을 공유하기로 했다"며 사실상 정..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 창업도시'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1개 △2029년까지 상장사 10개 △2028년까지 TIPS 기업 100개 육성이라는 '1:10:100' 목표를 제시했다.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1조원 벤처펀드 조성을 기반으로 창업 생태계를 본격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선언적 목표를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전북지역 장애인과 재활 환자를 위한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사업이 총 764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본격화된다. 전주시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기존 560억원에서 증액된 764억원을 투입, 오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사업부지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6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난 2019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공모와 2021년 권역재활병원 공모에..
남관우 전북 전주시의장이 무인교통단속으로 발생하는 과태료·범칙금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을 공식 촉구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4일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교통안전 강화와 지방재정 형평성 확보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과태료·범칙금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남 의장에 따르면 무인교통단속장비는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적인 교통안전시설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지난 24일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협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 정부의 2차 동학농민혁명 항일무장투쟁 성격에 대한 공식 인정 △ 참여자가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 △..
이루라 진안군의회 부의장이 지난 23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지방자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부의장의 석사학위 논문 주제는 '공모사업 추진과 지방의회의 권한 비대칭'이다. 논문은 지방자치단체가 국고보조사업 및 정부 공모사업에 재정을 의존하는 구조 속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정부의 공모형 재정방식 운영 과정..
전북 장수군의회가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징벌 및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장수군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일부 지방의회의 공무국외출장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출장 제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전북자치도가 올해 정부의 지역 육성기조와 금융지원, 민간의 대규모 투자 흐름을 결합해 첨단산업 투자유치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 맞춰 권역별 집중 육성 기조를 적극 활용하고, 전북의 성장엔진 후보 분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기업유치 전략을 펼친다. 현재 정부는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원칙으로 권역별 성장 5종세트(규제·인재·재정·금융·혁신)를 마련..
전북 전주시가 19~20세 청년에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연간 1인당 최대 20만원 지원한다. 올해 지원 사업 확대로 전주시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4000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대폭 강화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됐다. 단, 생애 1회 지원 원칙에 따라..